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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천재' 이정후, '천재아빠' 이종범도 넘을까?!

조회수 2020. 12. 22. 06: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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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톡톡] 벌크업 후 '15홈런' 이정후, 2021시즌 200안타-30홈런 도전?!
'바람의 손자' 이정후,
3년 연속 골든글러브 획득!
매년 성장하는 이정후, 다음 목표는?

2020 KBO리그를 앞두고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는 변신 선언.


2017년 1차 지명으로 키움에 입단한 그는 데뷔 첫해 2홈런, 2018년과 2019년 각각 6홈런으로 소위 ‘똑딱이’로 분류.


이정후의 아버지 이종범 코치(LG)는 현역 시절이었던 1997년 30홈런에 성공한 바 있다.


끊임없이 아버지와 비교되는 가운데 장타력이 중시되는 시대라 이정후의 장타에 대한 의욕은 당연한 것이기도.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정후는 벌크업을 도모.


일각에서는 그가 기존의 장점인 정교함을 잃는 것 아닌지 우려.

_SBS: 이종범, 바람의 아들이 평가하는 아들 이정후 선수

이정후 선수가
남동생이 있었다면
하는 헛된 망상이...
이정후의 프로 통산 주요 기록!
이종범 아들 이정후에서 이정후 아빠 이종범으로
'불타는 청춘' 이종범, 아들 이정후 향한 남다른 사랑

아버지가 못 이룬 200안타, 이정후가 내년에 달성?


이정후는 올해 15홈런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처음 달성.


지난 3년간 홈런을 전부 합친 숫자보다 올해 홈런이 더 많았다.


하지만 시즌 막판인 10월에는 타율 0.203에 홈런 없이 3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559로 부진.


10월 부진으로 인해 이종범 코치가 현역 시절 달성하지 못했던 200안타 도전도 실패.


2021년 키움은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인한 공백이 예상.


이정후가 막판 체력 약점을 극복하고 30홈런+200안타를 기록하며 아버지 이종범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이정후, 단숨에 점수 차 벌리는 스리런포 / 3회초

이정후 선수!
내년엔 30홈런 + 200안타
우승반지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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