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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부자' LG, 트레이드로 대권 도전?!

조회수 2020. 12. 8. 06: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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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톡톡] 홍창기가 주전 발돋움한 LG 외야, 포화 상태. 전력 보강 위해 트레이드 필연?
'외야수 풍년' LG,
행복한 고민?
LG 김현수, 내년에도 주장 맡아
외야수 넘치는 LG, '빅 5' 체제 유지?

2021시즌을 앞둔 LG 트윈스가 타 팀에 비교해 질과 양에서 앞서는 것은 외야진.


주장 김현수를 비롯해 이천웅, 이형종, 채은성, 그리고 올해 주전으로 발돋움한 홍창기까지 5명이다.


2018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에서 국내로 유턴해 LG와 FA 계약을 맺은 김현수를 제외하면 나머지 4명의 선수는 모두 LG가 자체적으로 육성에 성공.


특히 이천웅, 이형종, 채은성은 LG 입단 당시만 해도 외야수가 아니었다.


선수 개개인의 피나는 노력이 뒷받침.


하지만 LG의 외야수 육성이 놀랍다는 시선도.

KBO리그: 김현수, 가을 부진을 날려버리는 추격의 투런포 / 5회말

현재의 LG,
외야수 유망주 성장은 불가능?
홍창기의 프로 통산 주요 기록!
'출루 머신' 홍창기, 내년에도 주전?

LG, 외야수 매물로 트레이드할까?


올 시즌 LG는 이형종, 채은성, 이천웅이 번갈아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5명의 외야수의 공존이 가능.


하지만 시즌 막판에는 5명 전원이 1군 엔트리에 포함되어 ‘엔트리 낭비’라는 지적도 있었다.


외야수 3인, 지명타자 1인, 그리고 대타 요원 1인이라 결국 대타로 밀려난 선수는 타격 페이스 유지가 쉽지 않다는 시선.


일각에서는 LG가 외야 포화 상태를 해소하며 약점 보완을 위해 트레이드를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의견.


그러나 올 시즌에 그러했듯이 어떤 선수가 부상으로 빠질 수 없기에 함부로 트레이드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목소리도.


주전급 외야수 5명을 보유한 LG가 2021시즌을 어떻게 치를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홍창기, 경기의 마침표를 찍는 끝내기 홈런 / 11회말

차명석 단장,
외야수로 트레이드 시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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