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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던진 '19살' 소형준, 혹사 걱정 이겨낼까?!

[kt 톡톡] ‘만 19세’ KT 소형준, 합계 142이닝 혹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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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뻘 당황
'2위로 첫 가을야구' kt,
이면에는 소형준 혹사?
kt, 고졸 신인 소형준이 없었다면?

2020 KBO리그에서 돌풍의 팀은 정규 시즌 2위에 오른 kt 위즈.


지난해 6위로 가을야구에는 실패했으나 창단 후 최고 성적을 거둔 kt는 올해 5강 후보 중 하나로 꼽혔다.


하지만 kt가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것이라 예상한 전문가는 많지 않았다.


kt의 기대 이상의 성적 뒤에는 고졸 신인 투수 소형준이 있었다.


소형준은 26경기에 등판해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 피OPS(피출루율 + 피장타율) 0.691 기록.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나타내는 WAR(케이비리포트 기준)은 3.41.

눈물샘 폭발
'만 19세' 소형준에게
142이닝, 

실화입니까?
소형준의 2020시즌 주요 기록!

'막내 구단' kt, 지속적 강팀 되려면?

'신인왕 확정' 소형준, 내년 소화 이닝은?


소형준은 14년 만에 나타난 순수 고졸 신인 10승 투수로 신인왕은 사실상 그로 확정.


하지만 정규 시즌에 133이닝, 포스트시즌에 9이닝을 던져 합계 142이닝을 소화.


2001년 9월생으로 만 19세에 불과해 육체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가운데 혹사를 당한 것이 사실.


시즌을 앞두고 소형준의 이닝 제한을 두겠다던 이강철 감독의 약속은 공염불로 전락.


당장 내년에 여파가 드러나지 않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모처럼 등장한 거물 신인 선발 투수 소형준이 2021시즌에는 적절한 관리를 받으며 롱런할 수 있을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치어 라이언
소형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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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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