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유격수' 오지환, '혜자 FA' 입증?!
조회수 2020. 10. 7. 08:26 수정
[LG 톡톡] '공수 맹활약' 오지환, 프로 데뷔 후 기량 최고조-3할 타율 도전
올라갈까요? 내려갈까요?
4위 두산에 승차 없는
5위 LG,
'FA 4년 40억' 오지환, 첫해 활약은?
2020 KBO리그에서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리는 LG 트윈스는 현재 5위로 힘겨운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올시즌 LG의 공수 버팀목은 주전 유격수 오지환.
올해 오지환은 12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1 10홈런 65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805를 기록 중.
타율은 2016년의 0.280을 넘어 커리어 첫 3할 타율 달성을 노리고 있다.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나타내는 WAR(케이비리포트 기준)은 3.2
팀 내 야수 중에는 김현수(4.9)와 라모스(3.6)에 이어 3위에 해당.
KBO리그: [오지환HL] '단 한 타석' 결승타가 된 50번째 3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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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오지환'
LG 선수는 서른살에 터져요!!
오지환의 최근 9시즌 주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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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수는 LG 구단이 챙긴다!
'원숙한 수비' 오지환, 40억 안 아깝다
오지환의 유격수 수비는 원숙미에 달했다는 평가.
쉬운 타구에 대한 능숙한 처리는 물론 어려운 타구에 대한 호수비까지 최전성기라는 평가.
주전 2루수이자 입단 동기인 절친 정주현과의 키스톤 호흡도 안정적.
지난 시즌 종료 뒤 FA 자격을 취득한 오지환은 4년 총액 40억 원에 LG에 잔류.
당시만 해도 오버 페이 논란이 있었으나 FA 계약 후 첫 시즌인 올해 활약으로 소위 ‘혜자 FA’ 등극.
오지환이 LG의 26년 만의 우승에 앞장설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오지환, 감탄을 자아내는 병살 수비 / 4회말
오지환 선수!
첫 우승 반지 끼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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