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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유망주' 홍건희, 두산에선 터질까?!

조회수 2020. 6. 12. 06: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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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톡톡] '두산 이적 후 첫 등판' 홍건희, 깔끔한 삼자 범퇴
두산,
멀티 내야수
류지혁 내주고
홍건희 영입
두산 김태형 감독, 통합 2연패 도전

지난 7일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1:1 맞트레이드 성립.


두산은 내야수 류지혁을 내주고 투수 홍건희를 받아왔다.


최근 두산은 이용찬이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가운데 플렉센이 경기 도중 허벅지에 타구를 맞아 부상.


불펜은 확실한 투수가 부족해 매우 불안.


KBO리그에 절대적으로 투수가 귀한 상황 속에서 홍건희를 영입했다는 분석.


향후 오재원과 김재호의 뒤를 이어 주전을 맡을 재목으로 예상된 류지혁을 내준 이유.

KBO리그: 홍건희 선수가 두산 팬들에게 전하는 각오

'두산맨' 홍건희,
선발-불펜 모두 가능?
홍건희의 최근 6시즌 주요 기록!
'불펜 불안' 두산, 홍건희가 해소?

10년차 '우완 강속구' 홍건희, 잠실서 잠재력 폭발?


홍건희는 화순고를 졸업하고 2011년 2라운드 9순위로 KIA 입단.


강속구를 보유한 우완 정통파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커리어하이가 2016년 4승에 그칠 정도로 더딘 성장.


두산 이적 후 첫 등판인 10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1이닝 삼자 범퇴의 깔끔한 신고식.


투수 친화적인 잠실구장에서 그가 잠재력을 꽃피우리라 두산은 기대.


홍건희가 10년차 시즌에 잠재력을 만개하며 두산의 통합 2연패에 기여할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이적 후 첫 등판' 홍건희, 깔끔한 경기 마무리 / 9회말

홍건희 선수!
'두산 왕조'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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