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네!' 신인왕 정우영, 2년차 징크스 없다!

조회수 2020. 5. 7. 06: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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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톡톡] '지난해 부상-연습경기 부진' 정우영, 개막전 무실점 호투
드디어 개막전 치른 KBO리그,
야구에 목말랐어요!
LG 트윈스, 1994년 이후 우승에 도전
LG 정우영, 날카로운 투구 [포토엔HD]

KBO리그가 5일 어린이날 무관중으로 개막.


26년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LG 트윈스는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에 8-2로 승리.


차우찬의 6이닝 1실점 선발승과 김현수의 2안타 1홈런 3타점이 결정적.


이날 경기의 또 다른 관심사는 지난해 신인왕 정우영의 첫 등판.


그는 LG가 3-1로 앞선 8회초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삼자 범퇴 무실점으로 첫 홀드 수확.


11개의 투구 수로 1이닝을 ‘순간 삭제.’

KBO리그: 정우영, 리드를 지키는 삼자범퇴 / 8회초

역시 신인왕 정우영,
믿었다구!
정우영의 프로 통산 주요 기록!
연습 경기 부진했던 정우영

'2019년 신인왕' 정우영, 2년차 징크스는 없다?


지난해 정우영은 56경기에 등판해 4승 6패 1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3.72 기록.


1997년 이병규 이후 22년 만에 LG 선수로서 신인왕 수상.


그러나 시즌 중반까지 혹사가 겹쳐 여름 이후 어깨 통증에 시달려 시즌 막판에는 부진.


올해는 한때 선발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결국 불펜으로 돌아갔다.


자체 청백전과 연습 경기에는 제구 난조로 정규 시즌에 대한 우려를 자아냈다.


하지만 개막전에 보란 듯이 호투한 정우영이 지난해를 넘어서는 활약을 선보일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더그아웃 매거진: LG 트윈스 정우영 '신인왕 받기 전, 후 온도 차이?!'

올해도 필승조
정우영 ,
우승 반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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