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닙니다' 김지찬, 삼성 신인왕 기대?

조회수 2020. 5. 5. 12: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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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톡톡] '주루-수비로 주목받은 KBO 최단신 김지찬, 삼성 내야에 새바람?
'지난 4년 간 9-9-6-8위' 삼성,
올해는 가을야구?
'몰락한 명문 구단' 삼성 라이온즈
삼성의 '작은 거인' 김지찬 "키 큰 사람보다 내가 잘하면 돼요" [스경X인터뷰]

KBO리그 삼성은 지난해 8위로 4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


하지만 스토브리그에서 두드러진 전력 보강은 없었다.


삼성이 반등하기 위해서는 내부의 ‘새얼굴’ 성장이 절실.


삼성이 기대하는 자원 중 하나는 고졸 신인 내야수 김지찬.


그는 경기도 이천 모가중 출신으로 재학 당시 학교 수뇌부에 의한 야구부 해체 위기로 논란이 된 바 있었다.


김지찬은 경기도 평택 라온고를 졸업하고 올해 2차 2라운드 15순위로 삼성 입단.

KBO리그: 김지찬이 말하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 9회초

'연습 경기-청백전 인상적' 김지찬,
개막 엔트리 합류
'부상' 이학주, 개막 엔트리 불발

'내야 변수 삼성' 김지찬, 개막 엔트리 발탁


프로 선수가 된 김지찬은 163cm의 최단신으로 화제.


165cm의 김선빈(KIA)보다 프로필 상으로 2cm가 더 작다.


하지만 자체 청백전과 연습 경기를 통해 김지찬은 특유의 빠른 발을 앞세운 도루 능력과 안정적인 내야 수비를 선보이며 눈도장.


삼성 내야는 이원석이 허벅지 부상에서 최근 뒤늦게 합류하고 이학주가 무릎이 좋지 않아 개막전 합류가 불발되어 변수가 많다.


김지찬은 4일 발표된 개막 엔트리에 당당히 합류.


‘작은 거인’ 김지찬이 삼성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투지 있는 모습 보여주는 김지찬 / 7회초

김지찬, 2015년 구자욱 이후
삼성 신인왕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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