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장수 만세' 로하스, 테임즈처럼 MVP?

조회수 2020. 4. 24. 06:00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kt 톡톡] '한국 무대 4년차' 로하스, kt 가을야구 앞장?
kt,
올해는 첫 가을야구 할까요?
kt, 포스트시즌 진출 절실
[포토] kt 로하스, 청백전 복귀해..펄펄~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로하스는 KBO리그 최장수 외국인 선수.


그는 2017년 6월 모넬의 대체 선수로 한국 무대 입성.  


그의 아버지 멜 로하스 시니어는 메이저리그 구원 투수로 통산 525경기에서 34승 31패 126세이브 평균자책점 3.82 기록.


지난해까지 3년 동안 로하스는 통산 타율 0.310 85홈런 274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938 기록.


2018년 그는 14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5 43홈런 114타점 OPS 0.978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케이비리포트 기준) 6.11로 맹활약.


하지만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에 실패.

MK스포츠: kt 로하스 “한국 코로나 대처, 앞으로도 좋을 것”

kt, 로하스 덕분에
외인 타자 걱정 없어요!
로하스의 KBO리그 통산 주요 기록!
로하스, 첫 홈런왕 도전?

'지난해 첫 GG' 로하스, 2년 연속 수상 도전


KBO리그 3년차를 맞이한 2019년 로하스는 타율 0.322 24홈런 104타점 OPS 0.911 WAR 5.56 기록.


전년도에 비해 홈런은 감소했지만 타율은 향상되고 타점과 OPS는 낙폭을 줄여 공인구 반발력 저하를 극복.


결국 로하스는 2019년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에 성공.


kt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선수의 골든글러브 수상으로 남았다.


지난해 주로 중견수로 출전했던 그는 올해는 좌익수를 맡을 전망.


연습경기에서 2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뜨린 로하스.


올시즌 MVP급 활약으로 kt의 첫 가을야구에 앞장설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KT 청백전 HL] 로하스, 4월 12일

'가을 로하스'
MVP 로하스
보고 싶어요!

출처: 아이엠카 신차 장기렌트/리스 상담신청(클릭)
[무료상담] 신차장기렌트/오토리스 대한민국 최저가에 도전!!(클릭)
아이엠카 신차 장기렌트/리스 무료 상담신청(클릭)


출처: 아이엠카 신차 장기렌트/리스 상담신청(클릭)
[무료상담] 신차장기렌트/오토리스 대한민국 최저가에 도전!!(클릭)
아이엠카 신차 장기렌트/리스 무료 상담신청(클릭)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