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훈-김태균 후계자, 노시환이 간다!

조회수 2020. 4. 18. 22: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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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톡톡] 한화 '거포 유망주' 노시환, 공수에서 기량 입증할까?
'2019년 9위 추락' 한화,
'젊은 피'가 필요해!
김태균도 못 피한 '에이징 커브'
[엠스플 인터뷰] 성숙해진 '특급 유망주' 노시환의 두 번째 도전

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해묵은 과제는 야수진의 세대교체.


지난해 풀타임 주전 야수 중 20대 이하는 2루수 정은원이 유일.


한화 야수진의 미래로 주목받는 선수는 내야수 노시환.


그는 지난해 경남고를 졸업하고 2차 1라운드 3순위로 한화에 입단.


타율 0.186 1홈런 13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501 기록.


고졸 신인임에도 91경기에서 192타석을 소화하며 상당한 기회를 부여받았다.

KBO리그: [한화 청백전] 노시환, 초구를 노려 친 솔로 홈런 / 2회초

'거포 유망주' 노시환,
한화 '다이너마이트 타선' 일깨울까?
노시환의 2019시즌 주요 기록!
우승에 목마른 한화 이글스

'유격수 도전' 노시환, 잠재력 폭발 기대


노시환은 2019년 1루수로 201.2이닝, 3루수로 167이닝으로 주로 코너 내야수를 맡았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유격수의 가능성을 시험받고 있다.


한화의 주전 유격수 하주석은 통산 타율 0.262에 그쳐 기량이 정체되었다는 평가.


게다가 지난해 십자인대 부상으로 거의 한 시즌을 쉬어 실전 감각도 의문.


거포의 잠재력을 갖춘 노시환이 공수에서 기량을 입증하며 주전을 차지한다면 ‘레전드’ 장종훈의 뒤를 이를 것이라 기대.


코너 내야수보다 더욱 어려운 유격수로 노시환이 살아남을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한화 청백전] 노시환, 김이환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호수비 / 3회말

노시환,
한화의 미래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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