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154km 유격수' LG 백승현, 오지환과 경쟁?

조회수 2020. 4. 15. 0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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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톡톡] '유격수 유망주' 백승현, 퓨처스 잠재력 현실화?
'꽃미남 유격수'
LG 백승현에 주목!
'우승'으로 사고 치고픈 LG
화제의 투수변신..그럼에도 LG 백승현은 "본업에 충실할 것" 도전장

최근 KBO리그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은 타 팀으로부터 트레이드 문의가 많이 오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내야수 백승현 거론.


1995년생 백승현은 2015년 LG 2차 3라운드 30순위로 LG 지명.


LG 입단 직후 공인근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쳤다.


2017년 1군에 데뷔한 그는 9경기에서 타율 0.217에 홈런 없이 1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640 기록.


지난해까지 1군 통산 3년간 28경기에 나서 타율 0.197에 홈런 없이 2타점 OPS 0.499.


1군 기록만 놓고 보면 두드러지는 수준은 아니었다.

CA3: 수비가 뛰어난 LG 트윈스 내야 유망주 백승현

'만 25세' 백승현,
LG 내야 최고 유망주
백승현의 프로 통산 주요 기록!
'FA 잔류' 오지환, 올해도 주전 유격수?

'주전-백업 꽉찬' LG 유격수, 백승현이 극복?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백승현은 타율 0.303에 홈런 없이 31타점 OPS 0.771로 가능성.


지난겨울 호주 프로야구 질롱 코리아로 파견되어 타율 0.233 1홈런 11타점 OPS 0.598 기록.


시즌 막판에는 투수로 등판해 154km/h의 강속구를 뿌려 화제가 되기도.


유격수 요원 백승현이 주전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FA 계약을 맺고 잔류한 오지환을 넘어서야 한다.


백업 내야수로는 지난해 대졸 신인으로 수비에서 호평을 받은 구본혁과 경쟁해야 하는 처지.


유망주 백승현이 잠재력을 현실화시키며 LG 내야에 자리 잡을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MBC PLUS: '미래 LG 트윈스 3루수?' 백승현의 호수비로 무실점으로 막는 박주홍

백승현 선수,
1군 풀타임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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