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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 구창모, '찐' 양현종 후계자?

조회수 2020. 4. 10. 01: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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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톡톡] '지난해 첫 10승' 구창모, 리그 에이스로 성장?
KBO리그,
'국내 선발 투수 부재' 고민했는데...
NC 좌완 에이스 구창모, 올해는 15승 도전?
[스경X인터뷰] NC 구창모 "규정이닝, ERA 3점대, 10승 달성 이루고파요"

KBO리그는 국내 대형 선발 투수의 성장 부재를 고민 중.


우완 투수의 경우 1997년생 최원태(키움)와 이영하(두산)의 대두가 반갑다.


반면 좌완 투수는 1988년생 김광현(세인트루이스)과 양현종(KIA) 이후 후발 주자가 마땅치 않았다는 지적.


하지만 2019년 NC 다이노스의 구창모가 10승 7패 1홀드 평균자책점 3.20으로 데뷔 첫 10승 달성.


1997년생인 그는 2019시즌 KBO리그 국내 20대 좌완 투수 중 유일하게 10승 달성.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케이비리포트 기준)는 2.61.

MK스포츠: ‘NC의 강두기’ 구창모, 스프링캠프 kt전 등판

구창모,
NC의 사상 첫 좌완 10승!
구창모의 프로 통산 주요 기록!
창단 첫 우승 절실한 NC

2019년 구창모의 마무리는 아쉬움이 컸다.


허리 피로 골절로 인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서 제외된 가운데 NC는 1차전 만에 탈락.


그는 11월 프리미어 12 대표팀에도 선발되었지만 역시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


몸 관리의 소중함을 절감했던 한 해.


과거 보다는 개선되었지만 9이닝 당 평균 3.45개에 달하는 볼넷을 줄이는 것이 과제.


2020년 구창모가 NC를 넘어 양현종과 같은 KBO리그의 좌완 에이스로 우뚝 설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NC 청백전] 구창모, 위력적인 구위를 보여주는 1K 삼자범퇴 / 5회초

구창모 선수,
대표팀 '일본 킬러'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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