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덕꾸러기 신세' 이학주, 2년차 징크스 넘을까?

조회수 2020. 4. 8. 0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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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톡톡] '지난해 유격수 주전' 이학주, 살라디노와의 경쟁에서 승리?
2019년 수능 금지곡은
'이학주 응원가'
삼성 주전 유격수 이학주, 수비 불안 노출
출발 늦은 이학주, 걱정없는 삼성 유격수 경쟁 본격화

지난 스토브리그에서 삼성 라이온즈 이학주는 논란의 주인공이 되었다.


2019년 KBO리그 첫 시즌을 보낸 그는 연봉 협상이 원활하지 않아 전지훈련 참가가 늦어졌다.


억대 연봉을 요구한 이학주가 구단과의 합의에 실패.


결국 그는 9천만 원에 사인하고 뒤늦게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참가.


하지만 왼쪽 무릎 통증으로 전지훈련에서 탈락해 조기 귀국.


일각에서는 비시즌 중 체중이 불어난 이학주가 몸 상태를 급하게 끌어올리다 부상을 당했다고 진단. 

KBO리그: 이학주, 해설진도 이해할 수 없는 수비 실책 / 10회초

'연봉 협상 지체-전훈 탈락',
이학주의 험난한 스토브리그
이학주의 2019년 주요 기록!
이학주, 전지 훈련 완주 못해

'살라디노와 경쟁' 이학주, 개막 연기가 유리할 수도


‘황금세대’ 1990년생 중 최고의 유격수로 꼽히던 이학주는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했으나 마이너리그에서 커리어를 마친 뒤 한국에 유턴.


지난해 타율 0.262 7홈런 36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701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유격수로서 수비 실책 19개에 수비율 0.958로 불안.


전지훈련 탈락으로 이학주는 유격수 자리를 외국인 선수 살라디노에 내줄 가능성도 제기.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개막이 늦춰져 이학주는 몸을 만들 시간을 벌게 되었다.


이학주가 삼성의 유격수 주전을 사수할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이학주, 홈 마지막 경기를 장식하는 끝내기 홈런 / 10회말

이학주 선수,
응원가에 걸맞은 활약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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