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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호투' 김윤식-이상규, 올해도 LG 신인왕?

조회수 2020. 3. 30. 0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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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톡톡] '영건' 김윤식-이상규, LG 우승 도전에 가세?
'우승 도전' LG,
'새 얼굴'로 더 강해질까?
LG, 1994년 이후 26년 만에 우승 도전
스무살 신인 김윤식, 즉전감→선발 후보 급부상

KBO리그는 정규 시즌 개막이 연기되었지만 각 팀의 자체 청백전은 활발.


1994년 이후 26년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LG 트윈스는 청백전에서 젊은 투수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진흥고를 졸업하고 2차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된 신인 김윤식은 부드러운 투구 동작이 인상적.


최근 청백전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즉전감’이라는 높은 평가.


LG의 좌완 불펜은 진해수와 김대유가 있어 여유가 있다.


김윤식은 LG의 최대 약점인 4, 5선발을 맡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 

오센: [O! SPORTS]김윤식,'LG 뉴페이스 무실점 피칭' 청백전

LG 김윤식,
두산 장원준 연상시킨다는 평가
'우승 후보' LG, '후보' 떼어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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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과 더불어 인상적인 투수는 우완 이상규,


1996년생 이상규는 청원고를 졸업하고 2015년 2차 7라운드 70순위로 LG에 입단.


1군 등판은 지난해 1경기가 전부(0.1이닝 2사사구 무실점).


하지만 지난 26일 연습 경기에서 150km/h의 강속구를 뿌리며 두 타자를 연속 삼진 처리하는 등 강렬한 면모 과시.


이상규는 ‘중고 신인’으로서 신인왕 요건에 해당한다.


지난해 정우영을 신인왕으로 배출한 LG가 2년 연속 신인왕 탄생에 성공할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오센: [O! SPORTS]이상규,'최고 150km! 새로운 파이어볼러 등장!' 청백전

LG 이상규, '중고 신인왕'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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