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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가루 검출된 '노니', 다른 차(茶)는 안전할까?

경기보건환경연구원, 분말차서 기준치 넘는 쇳가루 검출
It G 작성일자2018.12.10. | 10,543 읽음
날이 추워질수록 더 자주 찾게 되는 차(茶)!!! 

요즘은 해독효과가 뛰어난 어성초 등 몸에 좋은 열매나 약초를 갈아 만든 분말차를 즐겨 드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얼마 전 건강식품으로 꼽혔던 노니 일부 분말과 환 제품에서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는 쇳가루가 검출돼 충격을 줬죠...ㅠㅠ

눈물샘 폭발

그.런.데... 노니 뿐만이 아니에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분말차 17건을 구입해 금속성 이물검사를 실시했는데요~ 

그 결과, 6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쇳가루가 무더기로 검출됐답니다~

뻘뻘 당황

우선, 보고생약이 제조한 노니가루(분말)에서는 금속성 이물인 쇳가루가 ‘식품 일반의 기준 및 규격’이 정한 기준치(10.0 ㎎/㎏)의 18배가 넘는 185.7㎎/㎏ 검출됐고요~

흥일당이 제조한 ‘마테가루’와 보고생약이 제조한 ‘히비스커분말’에서는 각각 25.3㎎/㎏와 24.6㎎/㎏의 쇳가루가 검출, 기준치의 2배가 넘는 쇳가루를 포함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아포아포

또 강황(울금)가루(제조원, ㈜소창)에서는 17.1㎎/㎏, 녹차가루(국산)(제조원, 에스제이바이오)에서 13.6㎎/㎏, 어성초분말(국산)(제조원: 보고생약)에서 11.8㎎/㎏ 등의 쇳가루가 검출됐답니다~

현재 경기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치가 넘는 쇳가루가 검출된 제품 6건을 관할 시·군에 통보, 전량 회수 및 행정조치토록 한 상태인데요~ 

쇳가루와 같은 중금속이 체내에 오랜 시간 축적될 경우 소화기관 등 장기에 만성장애를 유발하거나 암을 발병시킬 수 있으니 분말차 선택 전 꼭 꼼꼼히 따져보세요~! 

오케이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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