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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비용? 알잘딱? 우리말을 지켜주세요!

무분별한 신조어, 외래어 사용을 줄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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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소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말'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와 함께 변화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신조어'로 불리는 새로운 언어의 형태가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신조어 및 외래어가 발생했습니다.

신조어로 인해 세대간의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우리말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
코로나19로부터
우리말을 지켜주세요!

코로나19와 관련 용어는 의미 전달이 어려운 합성어나, 외래어가 많은 만큼 우리말로 다듬어 사용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바꾸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코로나19 용어들
테이블 제목
외래어
다듬은 말
코로나 블루
코로나 우울
언택트
비대면
온택트
영상 대면, 화상 대면
폴링 검사
취합(선별) 검사
드라이브스루 검진
승차 검진
펜대믹
(감염병)세계적 유행
N차 감염
연쇄 감염
코호트 격리
동일 집단 격리
  • 이런 말, 나만 처음 들어봐? 코로나19가 낳은 신조어들
테이블 제목
신조어
의미
코비디어트
(Covidiot)
'코로나19'와 '멍청이(idiot)'의 합성어
자가 격리 수칙을 어기거나 거리두기 원칙을 지키지 않는 등, 비상식적 행동을 취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
코로나케이션

(Coronacation)
'코로나19'와 '방학(vacation)'의 합성어
(온라인 수업이 일상화 되면서 등교하지 않는 기간을 방학에 빗대어 만들어진 신조어

코로나19로 등장한 외래어 및 신조어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2
세대갈등으로 이어지는
신조어 사용

지난해 잡코리아가 성인남녀 2,046명을 대상으로 ‘언어에 따른 세대차이’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의 79.4%가 ‘신조어로 인해 세대차이를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신조어는 같은 세대 간 의사소통의 수단으로써 긍정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세대 간 대화 단절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10대와 20대들이 대화하는 모습에서 신조어가 얼마나 그들의 삶에 녹아있는지 알아볼게요!


  • 멍청비용? 알잘딱? 그들‘만’이 쓰는 신조어

‘멍청비용’은 조금만 주의했으면 쓰지 않았을 비용을 가리키는 신조어 입니다. ‘존버’는 존나 버티기라는 뜻으로 여기서 존나는 매우, 엄청이란 말의 은어이며, 이어 ‘ㄹㅇ’은 리얼(real)의 약자로 진짜란 뜻을 가집니다. ‘암울하누’는 암울하다는 뜻의 은어로 ‘ㄹㅇ 암울하누’는 진짜 억울하다는 의미로 함께 사용됩니다.


또한 ‘ㅈㅂㅈㅇ’는 ‘정보좀요’의 자음이고 ‘무물’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줄임말, 그리고 ‘알잘딱’은 ‘알아서 잘 딱’이란 말의 줄임말입니다. 


이렇듯 대화를 봐도 유추하기 어려운 신조어들이 젊은세대들을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독이 되듯이 신조어 남용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세대갈등으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3
경기도, 조례 및 사업명
정비에 나서

경기도는 무분별한 외래어 남용과 한글파괴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자 공공언어의 무분별한 외래어·외국어 남용 등의 개선 및 경기도 공공언어 대체어 정착을 위해 ’2020 국어문화진흥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기존 경기도 조례 및 사업(정책)명을 전수조사하여 정확하고 알기 쉬운 우리말로 정비하고, 조례 제·개정시 국어책임관이 사전 감수하는 절차를 마련하는 등 공공언어 정비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말 지키기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뉴스포털'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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