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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괴물’ 김민석 선수와 봄나들이

스피드 스케이팅 김민석 선수와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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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잇지입니다.

달려갑니다

오늘은 경기도가 낳은 빙(氷)속 괴물, 스피드 스케이팅 김민석 선수와 경기도 안양(安養:편안한 마음의 쉼터) 속을 거닐어 봐요.

열아홉살의 김민석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포디엄에 섰어요. 

김민석은 지난 2월 13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500m 15조에서 라트비아의 하랄드 실로브스와 레이스를 펼쳐 인코스에서 1분44초9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어요. 

한국은 물론 아시아 1,500m 부문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답니다.

사랑의 총알

이렇게 자랑스러운 김민석 선수은 1999년 생으로 안양시 동안구 평촌중학교, 평촌고등학교를 졸업한 경기도 청년이에요.

"경기도에서 태어나 지금도 안양에서 살고 있는데, 경기도를 대표해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게 저로서는 큰 영광"이라고 말하는 그를 경기도 대학생기자단 소속 조지연·김현재 기자가 만나봤어요.

그들이 만난 곳은 경기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양 박물관. 경기 정명 1000년을 맞은 2018년에 첫 메달을 쏘아올린 뜻깊은 시점에서 뿌리를 찾게 된 김민석 선수는 기쁨과 놀라움, 설렘까지 역력한 표정을 지었어요. 

“처음 알았어요. 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유년 시절, 저를 데리고 이곳 안양유원지로 자주 나들이를 나오곤 하셨다는데, 사실 저는 그때 기억이 나지 않거든요.(웃음) 여기뿐만 아니라 안양 시내도 둘러보지 못한 곳이 많아요. 오늘 참 만감이 교차하네요.”

여기서 잠깐! 안양박물관은?


안양역사관으로 개관해 지금의 ‘안양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 2017년 9월 안양예술공원 내에 새롭게 문을 연 안양박물관에는 안양이란 지명의 유래가 된 안양사지 부지가 자리하고 있어요. 박물관 입구로 들어서면 보물 제4호인 ‘중초사지 당간지주’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삼층석탑’이 기품 넘치는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합니다.

1000년의 정기를 듬뿍 안고 김민석 선수와 기자단은 천천히 김중업건축박물관으로 고고고~

상체 댄스

여기서 잠깐! 김중업건축박물관은?


김중업 선생은 프랑스대사관, 평화의 문 등과 같은 큰 업적을 남기며 세계적 명성을 얻은 우리나라 1세대 근대 건축가로서 많은 건축가의 롤모델이 되고 있답니다. 박물관은 그의 초기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유유산업 공장’을 리모델링한 건물이에요.


“제 롤모델은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의 최강자인 네덜란드 스벤 크라머 선수예요. 그는 10년 가까이 최강이란 타이틀을 유지해 올 만큼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이죠. 이런 점을 배워 저 또한 세계 최강이란 타이틀을 가진, 오래도록 기억되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안양천을 따라 걸음은 안양예술공원으로 향했어요. 

여기서 잠깐! 안양예술공원은?


2010년 경기도 음식문화의 거리로 재탄생한 이곳에서는 인공폭포와 야외무대, 방갈로, 전시관, 산책로 등을 거리 곳곳에 들어선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예술작품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답니다. 

나들이를 마치며, 앞으로 선수생활의 목표에 대해 김민석 선수는 이렇게 말했어요.

“가까이는 다음 베이징올림픽에서 최정상에 오르는 것이고,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서 은퇴를 맞을 30대가 되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될 수 있도록 공부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그때까지 국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성원을 바랍니다.”


열심히 응원할게요! 김민석 선수~

빨간모자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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