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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없고, 기운 쳐지는 나름함.. 봄 건강은 '버섯'으로 지킬 수 있습니다.

봄에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고, 상큼한 봄 채소와 함께 먹으면 딱! 좋은 버섯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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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고, 날은 좋고, 점심마다 졸린 것을 보면 봄이 오긴 했나 봅니다.

추위에 움츠렸다가 땃땃해지는 날씨 덕분에 기분도 날아갈 듯하나 봄만 되면 대부분 입맛이 없다. 식욕이 떨어진다. 맛있는 것을 먹어도 맛을 모르겠다. 등등 하소연도 여기저기에서 들려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이렇게 봄이라고 입맛이 없다는 사람이 이해도 되지 않고, 부럽기까지 한 몸매를 소유한 저야 식욕이 떨어진다는 게 상상조차 안 되지만 어찌 되었든 봄에는 음식 하나에도 건강을 생각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봄에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고, 상큼한 봄 채소와 함께 먹으면 딱! 좋은 버섯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버섯은 특유의 향과 고기의 식감을 능가하는 쫄깃함 때문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식품입니다. 특히 버섯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히 해 봄에 많이 걸리는 변비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고 위장장애, 여드름 등 관련 질명에 대한 예방 효과도 좋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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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과 건강에 대한 것이라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고, 혈당 조절에도 효과가 있어 당뇨병 예방에도 좋으며, 채식 중심의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B 복합체와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프로 비타민D를 보충해주기 때문에 채식에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기도합니다.

여기에 더해, 버섯은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그 종류마다 색다른 향과 맛, 식감을 갖고 있어서 버섯의 종류에 맞는 음식, 다른 식품과의 조화를 생각해서 먹는다면 더~더~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습니다. 뭐, 맛있으면 게임 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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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버섯 하면, 송이, 표고, 느타리, 팽이버섯이 젤 먼저 생각나는데 송이는 자연산은 무지하게 비싸서 설날 선물로 받아야 맛보는 정도겠으나 반면 새송이는 가격이 부담 없으니 맘 편하게 먹을 수 있지요. 가격이 비싸고 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새송이는 비타민C가 느타리버섯의 7배, 팽이버섯의 10배로 아주 높고, 단백질과 비타민B2, D가 풍부해 싸다고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될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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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은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예방에 좋다고 하고 신경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불면증에 특히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기와 함께 먹을 땐 언제나 표고버섯과 함께 하면 고기의 누린내도 잡을 수 있고 콜레스테롤의 위험도 낮춰주니 절대 빼놓을 순 없겠지요.


잔치 음식이나 중국음식에서 자주 보는 목이버섯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어 소화에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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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을 이용한 요리는 국민 요리인 김치찌개, 된장찌개에서부터 샐러드, 버섯밥, 버섯탕수, 버섯전골, 버섯 냉채 등등 그냥 어떤 요리든 이쁘게 넣어주면 다 잘 어울리니...


그 어떤 요리이든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넣으세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이렇게 한국산 버섯, 특히 우리가 개발한 다양한 신품종이 해외에서 각광받고 수출 효자 상품이 되자 한국산 버섯인 듯 탈바꿈한 중국산 버섯과 생산지도 불분명한 저급 버섯들이 한국산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면 가만있을 수 없지요.

그래서,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버섯 판촉 행사를 열어 한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버섯과의 차이점을 알리고 버섯 가공식품 시장에서 우리 버섯 제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소개하기도 했답니다.


베트남은 500억 규모를 갖고 있는 버섯 해외 시장으로 현지 진출과 더불어 판매선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출처경기도 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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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카피 상품이 나오거나 모조 상품이 나올 정도의 명품 버섯으로 인정받은 우리나라, 우리 경기도의 버섯.


이 정도면 자부심 뿜 뿜 갖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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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상하기 쉽고, 신선도가 떨어진 버섯은 독성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소금에 절여 두는 것으로 버섯을 살짝 삶아 요리할 때 짜지 않도록 아주 조금의 소금을 뿌려 두면 됩니다.

표고버섯의 경우엔 과감히 냉동시켜 보관해도 OK!
만약 소금에 절이지 않고 냉장 보관한다면 일주일 안에 맛있게 냠냠 드셔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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