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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공립어린이집은 100%!!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도입을 완료 했습니다. 짝~짝~짝~

경기도내 국공립어린이집은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이하 경기도회계시스템) 의무도입 시행 6개월만인 지난 18일 현재 도내 국공립어린이집 797곳 모두가 이를 도입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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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imagetoday

작년부터 시작된 유치원, 어린이집과 정부의 줄다리기에 어린아이를 두고 있는 부모들의 가슴은 새까맣게 타들어가기만 했었습니다.


허술한 교육과 부실한 점심과 간식에 기가 막히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비리에 놀라고, 폐교와 개학 연기를 꺼내 든 그들에게 분노하며 몇 개월을 보냈습니다.


가장 중요한 논쟁 거리는 투명한 비용 집행을 통한 교육과 보육 서비스 향상을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공공에서 제공하는 회계관리 시스템을 적용하라는 정부, 교육청, 지자체의 입장과 개인 재산이니 그럴 수 없다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주장입니다.

출처경기도 뉴스포털

지난 이야기들은 대부분의 부모들이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해서 넘어가고, 쟁점이 되는 어린이집 회계관리 시스템에 대해서 잠깐 짚어보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한창 이 문제로 나라가 시끄러울 때 경기도는 2018년 10월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출처경기도 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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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따르면 ‘매우 찬성’(60%)과 ‘대체로 찬성’(29%)을 포함해 응답자의 89%가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도입에 찬성했습니다. 반면, ‘반대한다’는 의견은 7%에 불과했지요.


이어, 민간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도입 확대에 대해서도 ‘매우 필요하다’가 56%, ‘어느 정도 필요하다’ 32%로 응답자의 88%가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어린이집 보육서비스’에 대해서는 ‘어린이집은 공공성에 대한 고려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77%를 차지한 반면, ‘어린이집은 민간 자율성에 대한 고려가 중요하다’는 응답은 18%에 머물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대부분의 부모들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그냥 개인사업체가 아닌 엄연한 하나의 교육기관으로 인식하고 그만큼을 기대하고 있다는 반증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들의 마음이 그렇다고 하니, 경기도는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해 우선 경기도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도가 구축한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이하 경기도 회계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3월 18일 기준, 시행 6개월 만에 100% 도입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경기도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모두 797곳으로 모두 도입하였으며, 경기도 회계시스템을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민간어린이집을 포함하면 도 전체 어린이집 1만 1,570개소의 11%인 1,280곳이 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점차 그 비중이 늘고 있답니다.


중앙정부의 에듀파인과 동일한 목적을 갖는 경기도의 ‘어린이집 회계관리 선진화 사업’은 민선 6기 보육 공공성 강화 방안으로 어린이집 재무회계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시작했으나, 경기도 어린이집 연합회의 강한 반대로 2017년 시스템 구축 후 1년 여간 답보상태에 있었으나, 도와 경기도 어린이집연합회가 보육정책현안 TF를 구성‧운영하는 등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추진하여 많은 민간 어린이집들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출처경기도 뉴스포털

경기도 회계시스템은 모바일앱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회계업무 처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종이서류 관리의 불편함을 덜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은 시스템으로 생활 적폐 청산 과제로서 어린이집 회계시스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니, 오래지 않아 경기도의 모든 민간 유치원과 어린이집까지 투명한 회계관리와 이를 통한 믿을 수 있는 어린이 보육이 자리잡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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