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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우리 아이들이 아프지 않도록 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신학기를 맞아 학교나 어린이집 등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집단 감염병’에 대한 부모님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노로바이러스,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의 감염병에 대해 알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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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imagetoday

올해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2월 말 3월 초부터 홍역이다, 유치원 개학 연기다 하며 우리 부모 마음을 바싹바싹 졸이게 했던 사건이 너무 많았습니다.


어찌어찌 일은 잘 마무리되어 한숨 놓으시는 타이밍이지만, 아직 방심은 금물!


이유는 신학기가 시작되고 아이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바로 요맘때쯤 학교와 유치원에서 '집단 감염병' 발생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지난 18일 경기도에서는 학생들의 '집단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개학과 동시에 도내 5곳에서 집단 감염병이 발생했다고 했답니다.

벌써 5곳이나....

출처경기도 뉴스포털

이를 조사해 보니 주요 증상 및 발생양상 등을 종합할 때 상당수가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는군요.


‘노로바이러스’는 위장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낮은 온도에서도 살아남는 것은 물론 적은 양으로도 감염이 가능한 아주 독한 놈이기 때문에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에서 빠르게 전파될 수 있으며,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하는 만큼 연중 내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원인병원체가 확인된 도내 집단 발생 감염병 97건 중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총 41건으로 전체 42.2%에 달했다고 합니다.

또,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등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에 대한 주의도 필요합니다.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등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은 개학이 시작되는 3월부터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면역이 취약한 14세 미만의 어린이가 감염되기 쉬워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에서 집단 발병할 가능성이 아주 아주 높답니다.

출처경기도 뉴스포털

이런 집단 감염병은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혹시라도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 학교와 유치원 등에도 이를 알리고, 다른 친구들에게 옮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집단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속 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일상생활에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합니다. 손 씻기는 쉬워 보이지만 의외로 꼼꼼히 씻지 않는 친구들이 많은 만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부모님들이 알려주시고, 연습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질병관리본부

두 번째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땐 입을 가려주는 예절이 필요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이 가장 좋으나 혹시,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다면 휴지나 옷소매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끝으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을 앓은 적이 없다면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수두 접종은 생후 12~15개월에 1차 예방접종을 하니 많은 아이들이 대부분 잊지 않고 예방접종을 하지만, 유행성이하선염은 생후 12~15개월에 1차, 만 4~6세에 2차 접종을 해야 하기에 가끔 2차 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출처imagetoday
자녀들의 건강은 부모님이 얼마나 꼼꼼히 챙기고 살펴보는지가 아주 중요합니다.
신학기, 아이들이 한창 들떠 있을 이 시기만큼은 평소보다 더 관심을 갖고 아이들의 건강을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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