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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오브갑쓰, 간접흡연!! 더이상 공동주택에서는 흡연 할 수 없습니다.

드디어 경기도가 공동주택(아파트)내 흡연으로 인한 인접세대 간접 피해 방지를 위한 관련 규정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에 반영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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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imagetoday

비흡연가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 흡연가 분들에게는 또 한 번의 금연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공공장소의 실내, 금연건물, 정류장 주변 등등 점차 늘어나고 있는 금연장소 때문에 흡연 가는 설 곳이 없다!라는 푸념을 넘어선 항의도 있곤 했습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빨리 정착하는 분위기이기도 하고, 겸사겸사 나와 가족,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는 마음들도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작 집에 돌아와 '나의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내 집, 화장실이나 발코니 등에서 그간의 서러움을 달래기도 하듯, 맘 편하게 담배를 피우셨던 분들~~~


이제, 아무리 자신의 집이라고 해도 공동주택에서의 화장실, 발코니 등 실내. 외 어디라도 흡연으로 인해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주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출처경기도 TV 화면 캡춰

출처경기도 TV 화면 캡춰

이는 경기도 자체 온라인 여론조사를 통해 이웃 간의 간접흡연 피해 정도를 묻는 질문에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78%로 약 10명 중 8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출처경기도 TV 화면 캡춰

국민권익위원회에 공동주택에서의 간접흡연으로 인한 민원도 2017년에는 2015년 대비 약 100건이 늘어난 353건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공동주택 간접흡연 방지를 권고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제20조의 2 규정을 넣어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에 들어간 지 2개월 남짓이 지나 드디어 준칙 개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출처경기도 뉴스포털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은 개별 아파트 단지의 관리규약을 제정하거나 개정할 때 기준이 되는 안으로 개정된 주요 내용은 먼저 공동주택의 화장실, 발코니 등 세대 내부에서의 흡연에 따른 인접세대 피해 방지를 위해 공동주택관리법에서 정하고 있는 간접흡연 피해 방지 규정을 관리규약에 넣어 입주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입주민이 관리사무소에 실내 흡연행위를 신고하면 관리주체가 사실관계 확인 등 필요한 조사를 하고, 사실로 확인되면 흡연 중단을 권고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출처경기도 TV 화면 캡춰

아직은 권고 수준이라 결국 담배를 끄는 것은 흡연자의 배려를 필요로 하지만 적어도 나로 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첫 번째 단추가 끼워진 것이 의의를 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규약 때문이라기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부터의 자제와 금연이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현실인 만큼, 흡연자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에 금연을 시도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자! 오늘부터 1일! 하시지요~~

소리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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