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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계열 아이템 몇 가지만으로 만드는 시원한 여름 식탁

조회수 2019. 6. 26.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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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어울리는 파란 주방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출처: IKEA/이케아

어느덧 7월의 무더위가 다가오고 있네요.


이글거리는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고

귀 따가운 매미 울음이 가득하지만,

초록빛 머금은 산과 들,

하늘 아래 푸른 바다가 생각나기도 하는 계절.


이번 여름,

여러분은 집에 어떤 변화를 계획하고 있나요?


보기만 해도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파란색으로 식탁을 꾸며보는 건 어때요?

출처: IKEA/이케아

색은 우리의 감정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 중, 파란색은

가장 차가운 이미지를 가진 색입니다.

파란색 아이템 몇가지 만으로도

텁텁했던 분위기를 단번에 바꿀 수 있는 색이지요.


거창할 것 없어요!


파란 테이블보, 파란 식기 등,

자그마한 아이템 몇가지 만으로도

시원한 분위기의 식탁과 주방을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푸른 바다를 닮은 파란색

출처: IKEA/이케아

하얗고 파란 파도를 닮은

친환경 METTALISE/메탈리세 패브릭.


크게는 테이블보, 작게는 의자 커버나

냅킨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바다를 항해하는 듯한 청량감을 담아낸

패브릭으로 식탁의 변신을 시작해보세요!


차가운 샘물을 닮은 파란색

출처: IKEA/이케아

빙수, 아이스크림, 수박 화채…


푹푹 찌는 여름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역시,

열이 가득 찬 몸을 식혀줄 차가운 음식.


여름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그 차가운 위상을 더욱 뽐낼 수 있도록

얼음같이 투명한 STOCKHOLM/스톡홀름 식기에 담아

맛있는 냉기를 더해보세요.


눈으로도 와 닿는 시원함으로

여름 휴가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여름의 자연을 닮은 파란색

출처: IKEA/이케아

나뭇잎의 연두색이 짙은 초록이 되고

산과 들은 더욱 울창하게 우거지는 여름.


자연의 푸름을 식탁에서 느끼고 싶다면

파란 꽃 패턴의 MEDLEM/메들렘 그릇을 추천합니다.


익숙한 꽃 패턴과 독특한 파란색의 조합은

단조로운 식탁에 신선한 분위기를 더해줄 거예요.


여름 하늘을 닮은 파란색

출처: IKEA/이케아

여름 저녁엔 해가 늦게 져서

계절 특유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죠.


시원함과 중후한 멋이

동시에 느껴지는 디자인.

ERTAPPAD/에르타파드 접시의 곤색은

여유로운 초저녁 하늘을 닮아 있습니다.


독창적인 패턴은 사기그릇에

유약이 반응해 나타나는 것으로,

그릇 하나하나가 다 다르다고 해요.


여름에 의한, 여름을 위한 파란색

출처: IKEA/이케아

파란색을 보기만 해도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 드는 걸 보면

우리의 눈도 더위에 지치나 봐요.


몸과 마음이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이번 여름, 여러분의 식탁을 파랗게 물들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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