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월경언니, 해피문데이

질 분비물, 체크해보세요!

질 분비물, 정상적인 냉일까 질염일까?

151,350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늘의 주제는 <냉>입니다

질 분비물, 정상적인 것일까요?

'냉'이라 불리는 질 분비물은

세 군데서 나와요.


질 점막, 바르톨린선, 자궁경부


이 중 세 번째, 자궁경부에서 나오는 점액

배란기 때 양이 많아지는 '냉'입니다.

배란점액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cf. 바르톨린선

질의 수축근 아래, 질구 뒤쪽에 위치한 분비선으로

성적으로 흥분하면 질 입구의

윤활작용을 위한 맑은 점액을 분비합니다.

이 점액은 날계란 흰자

맑은 콧물, 물처럼 나오기도 하고

불투명한 흰색 크림처럼 나오기도 합니다.


배란과 연관된 정상적인 것이니 

찝찝해하지 않아도 돼요.

월경 전후로는 갈색을 띄는 냉이 나올 수도 있어요


이는 월경전 약간의 월경혈이 

냉이랑 섞여서 나오거나 

월경이 끝나고 남아있던 피가

질에서 분비물과 함께 섞여 나와서 그렇습니다.

질염 자가진단 리스트입니다.

위의 체크리스트의 증상들이 지속적으로 보이면


질염이 의심되는 상황이니

꼭 산부인과를 방문해주세요!

투표하기

투표 폼

    나이 서른이 넘어도 여전히 가끔은 병원에 가는 일이 무섭습니다. 머리로야 특별히 겁낼 게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겠는데, 병원문 열고 들어가는 그 순간마다 무얼 그리 망설이게 되는지. 그럴 때 함께 병원에 가 주고, 함께 수다를 떨어 주고, 함께 대기실에 앉아있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그러니까 함께 마주 잡을 손이 있다는 건 정말 소중한 일이더군요.


    월경언니, 해피문데이가 여러분께 요청합니다. 

    당신의 손을 내밀어 주세요.


    이번 주제는 질염이에요.


    긴 시간 질염과 싸워온 나의 투쟁사, 짧게라도 질염과 인사해 본 질염 경험담, 산부인과 갔더니 이렇더라 저렇더라 하는 산부인과 리뷰, 각 잡고 공부해서 질염을 파헤쳐 본 이야기, 질염과 드디어 작별한 나만의 요령, 질염 극복기라고 이름 붙일 만한 나만의 성공담, 질염과의 전쟁, 질염의 난중에 쓰여진 난중일기, 에이, 우리 그냥 사이좋게 같이 살자 체념한 사연 등.

    어디선가 혼자 고민하며 끙끙 앓고 있을 또다른 나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면 무엇이든.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작성자 정보

    월경언니, 해피문데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