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최고의 신발, 화이트 캔버스 스니커 추천 10
조회수 2019. 7. 30. 21:31 수정
생 로랑, 컨버스, 메종 키츠네 등
여름 장마철에 꼭 필요한
여름, 새하얀 캔버스 스니커보다 더 적합한 신발이 있을까. 플립플롭이나 샌들도 있지만 매번 맨발을 보여줄 수는 없는 노릇, 간편하고 시원한 캔버스 스니커를 고른다. 그중에서도 가장 깨끗한 하얀색은 뜨거운 여름에 가장 어울린다. 무겁고 요란한 각종 청키 스니커에 지쳤다면, 한 번쯤 가벼운 캔버스 스니커에 눈을 돌려보자. 선택지는 이렇게나 많다.
반스 OG 어센틱 LX
가격: 약 7만 원
판매처: 에센스
컨버스 잭 퍼셀 아카이브 프린트 로우톱
가격: 약 8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컨버스 럭키 스타 하이톱
가격: 약 11만 원
판매처: 에센스
컨버스 척 70 하이톱
가격: 약 11만 원
판매처: 에센스
AGE 카본 코티드 캔버스
가격: 약 15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카스비아 X 챔피온 센추리 OG 크러스트 코튼 캔버스
가격: 약 24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메종 키츠네 트리컬러 폭스 프린트 캔버스
가격: 약 25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메종 마르지엘라 화이트 호텔 레플리카
가격: 약 56만 원
판매처: 에센스
생 로랑 화이트 캔버스 에스파드류
가격: 약 62만 원
판매처: 에센스
11 바이 보리스 비잔 사베리 그레이 캉가루
가격: 약 162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Seungho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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