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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문을 연 특별한 스타벅스 매장 4

이제는 가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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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1천5백 개에 가까운 스타벅스 매장이 있다. 그만큼 다양한 규모와 위치를 지닌 매장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고, 그 매장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로 카페의 풍경이 달라진 2020년에도 국내에는 새로운 스타벅스 매장들이 여러 곳 문을 열었다. 그중에는 일부러라도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특별한 매장들도 있다. 하지만 카페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즐거움도 누리기 어려운 시기였던 만큼 아직 방문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올해는 조금 더 안심하고 카페를 즐길 수 있는 시기가 찾아오기 바라면서 지난 한 해 동안 문을 연 특별한 스타벅스 지점 네 곳을 소개한다.

스타벅스 더양평DTR점

지난 7월 문을 연 스타벅스 더양평DTR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벅스 매장이다. 매장 크기는 전체 364평으로 총 3개층에 261 좌석이 마련돼 있다. 매장명의 DTR은 차내 주문 서비스 ‘드라이브 스루’와 특화된 커피를 판매하는 ‘티바나 바’, 그리고 프리미엄 커피를 제공하는 ‘리저브 바’의 약자. 즉, 스타벅스가 국내 시장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는 의미다. 국내 최초로 매장 내에서 빵을 직접 구워 판매하기 때문에 다른 매장에서는 만날 수 없는 독점 베이커리, 케이크, 샌드위치, 샐러드 등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


주소: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로 76

스타벅스 환구단점

스타벅스 환구단점은 구 서울 소공동점을 사적 제157호인 문화유산 환구단을 테마로 리뉴얼해 오픈한 매장이다. 환구단은 고종이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바꾼 후 하늘에 제사를 드린 제단이자 황제 즉위식을 거행한 곳. 매장에는 이러한 역사적 문화재의 요소를 매장 곳곳에 인테리어로 구현했다. 음료제조대와 건물 기둥에 환구단의 정문인 석조삼문의 벽돌 모양이 새겨졌고, 상품판매 진열장의 디자인에는 환구단 부속 건물인 황궁우의 팔각 지붕이 반영됐다. 한옥을 재해석한 좌식 공간과 방석, 디딤돌, 창호 형식 가림막은 색다른 느낌으로 스타벅스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주소: 서울 중구 소공로 112

스타벅스 서울웨이브아트센터점

스타벅스 서울웨이브아트센터점은 ‘한강 위에 떠 있는’ 스타벅스 매장이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강시민공원 내에 위치한 전시 공간 서울웨이브 아트센터 1층에 위치해 있다. 해당 건물은 단순히 강변에 위치한 것이 아니라 한강 위에 떠 있는 형태로 지어졌기 때문에 마치 선상 카페에 와 있는 듯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이러한 강점을 살리기 위해 매장은 높은 층고와 통유리로 개방감을 최대화했다. 매장만의 독특한 메뉴는 없지만 높은 접근성과 대체 불가능한 전망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매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소: 서울 서초구 잠원로 145-35

스타벅스 해운대엑스더스카이점

스타벅스 해운대 엑스더스카이점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스타벅스 지점이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인 엘시티 랜드마크타워 내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 99층에 위치해 있다. 매장에서는 커피와 함께 어마어마한 높이와 넓게 트인 시야 덕분에 해운대 해수욕장이나 부산 시내 전역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매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전망대 입장료를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비용은 성인 기준 인당 2만7천 원.


주소: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30

Editor Yonghwa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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