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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 DC 역대 슈퍼히어로 유형 총정리

조회수 2018. 9. 14. 12: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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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라고 다 착하면 재미없잖아

슈퍼 히어로 
- 지구를 지키는 선한 영웅들



<슈퍼맨, 스파이더맨, 원더우먼, 블랙 팬서>

대의를 위해 선을 행하는 정의파. 슈퍼 히어로 하면 대번에 초인적인 힘으로 절대 악을 무찌르는 선한 영웅의 이미지부터 떠오른다.
슈퍼 히어로의 전형이자 시조격인 ‘슈퍼맨’이 대표적이며, ‘스파이더맨’과 ‘캡틴 아메리카’ 등이 맥을 이어왔다.
오랜 시간 사랑받는 슈퍼 히어로 유형의 매력은 악을 무찌르는 통쾌함.
최근에는 시대의 변화의 발맞춰 여성 히어로 ‘원더우먼’이나 흑인 히어로 ‘블랙 팬서’도 등장해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다크 히어로

- 선을 위해서라면 악행도 불사한다



<배트맨, 아이언맨, 헐크>

착하기만 한 영웅은 매력이 없다고? 다크 히어로는 선을 위해서라면 악행도 불사하는 유형이다. 대중 문화에서 절대적인 선악의 구분이 무의미해지면서, 전형적인 영웅보다는 인간적인 결함과 욕망을 보여주는 슈퍼히어로가 환영 받기 시작했다.
악과 맞닿아 있는 선의 가장자리에서 불안정한 균형을 유지하고, 때로는 위악자를 자처하는 인간적인 모습이야말로 다크 히어로의 매력이 아닐까.
팀 버튼 감독의 1989년 ‘배트맨’은 다크 히어로의 이정표가 됐다. 이후 악을 막기 위해서 이유 있는 악을 저지르기도 하는 ‘아이언맨’과, 악의는 없지만 통제불가능한 난폭함으로 피해를 끼치는 ‘헐크’등이 다크 히어로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데드풀, 로키 그리고 베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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