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을 위해 에센스 세일 코너에서 고른 실버 주얼리 10개.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값이 비싼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2백달러 미만으로 골라보았다. 다채로운 반팔 티셔츠에 포인트로 더할 수 있는 네크리스부터 가격과 달리 존재감은 묵직한 브레이슬릿까지, 최저가 1만9천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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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c 실버 로고 세이프티 핀
가격: 약 1만9천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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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알릭스 9SM 실버 밀리터리 태그 네크리스
가격: 약 9만2천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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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마랑 실버 앤 블루 소트와르 네크리스
가격: 약 11만3천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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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실버 벨 싱글 이어링
가격: 약 12만8천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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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른 걸프렌즈 클럽 실버 멤버 링
가격: 약 14만9천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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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마랑 실버 서머 커프 브레이슬릿
가격: 약 15만5천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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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알리 실버 D-거나 브레이슬릿
가격: 약 17만5천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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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세레 에센스 익스클루시브 실버 베스트 프렌드 도그 네크리스
가격: 약 18만4천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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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로젝트 실버 Y 이어 커프스
사진: 약 20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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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부시 블랙 앤 실버 스몰 라이터 케이스 네크리스
가격: 약 24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Eunbo 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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