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메종 마르지엘라 등 30만 원대 안에서 구입할 수 있는 스니커 10
조회수 2020. 2. 3. 11:10 수정
신발은 다다익선이니까
라프 시몬스, 스톤 아일랜드에서
2020 봄, 여름 컬렉션 소식과 함께 연일 새로운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 다양한 발매 목록 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새로운 스니커들이다. 신발장이 가득 차도록 사모아도, 새 신발을 들이고 싶은 욕구는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니까. '하입비스트'가 온라인 편집숍에서 이제 막 얼굴을 내민 스니커들을 모았다. 가격은 모두 30만 원대 안팎으로, 반스부터 메종 마르지엘라까지 각기 다른 10가지 브랜드의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컨버스 블랙 브레이킹 다운 배리어스 에디션 ‘캐피톨스’ 얼 로이드 척 70 하이
가격: 약 8만 원
판매처: 에센스
살로몬 S/LAB XT-6 소프트그라운드 LT ADV 트레이너
가격: 약 24만 원
판매처: 에센스
뉴발란스 Ml860XB
가격: 약 15만 원
판매처: HBX
아식스 젤-킨세이 OG 트레이너
가격: 약 25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메종 마르지엘라 블랙 캔버스 타비 하이-톱 스니커
가격: 약 38만 원
판매처: 에센스
조던 브랜드 에어 조던 1 미드
가격: 약 15만 원
판매처: HBX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360
가격: 약 24만 원
판매처: HBX
오프 화이트 벌커나이즈드 크로스-애로우 캔버스 트레이너
가격: 약 27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반스 블랙 스웨이드 OG 138 LX 하이-톱
가격: 약 10만 원
판매처: 에센스
OAMC x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타입 O-2 스니커
가격: 약 28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Hyeonuk Joo
라프 시몬스, 스톤 아일랜드에서
고른 화이트 아이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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