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갑, 단돈 1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스니커 10
조회수 2019. 9. 23. 14:00 수정
나이키, 컨버스, 뉴발란스 등
리바이스, 캘빈 클라인 등
‘어글리 슈즈’ 대란을 일으킨 발렌시아가의 트리플 S, 오프 화이트와 나이키의 여러 협업 시리즈 등은 모두 스니커 헤드를 설레게 할 스니커지만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바로 사악한 가격이다. 이러한 가격 부담이 낮으면서도 구매할 가치가 있는 스니커를 고르고 싶다면, 선택지는 아래에 있다. 선정 기준은 10만 원 내외의 가격. 다른 스니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디자인도 간결해 어느 룩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망설일 이유가 없다. 가격대는 6만 원대부터 12만 원대까지.
컨버스 원스타 CC 슬립온 슈즈
가격: 약 6만 원
판매처: LN-CC
컨버스 원스타 스웨이드 스니커즈
가격: 약 7만 원
판매처: LN-CC
아식스 블랙&그레이 졸트2
가격: 약 7만 원
판매처: 에센스
뉴발란스 화이트&네이비 623V3
가격: 약 8만 원
판매처: 에센스
클리어웨더 도니 캔버스 앤 스웨이드 스니커
가격: 약 8만 원
판매처: 바니스뉴욕
나이키 드롭 타입 럭스 스니커
가격: 약 9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리복 로고 패치 스니커
가격: 약 10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아디다스 슈퍼코트
가격: 약 11만 원
판매처: JD Sports
나이키 MK2 테크노 블랙
가격: 약 12만 원
판매처: 아소스
나이키 블랙&그레이 데이브레이크 SP
가격: 약 12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Yejin Cho
리바이스, 캘빈 클라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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