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거 사서 오래 신자! 럭셔리 브랜드 추천 스니커 10
조회수 2019. 8. 12. 13:59 수정
구찌, 버버리, 발렌시아가 등
1만 원대부터 30만 원대까지
잘 고른 스니커 하나 열 아이템 안 부러운 법. 스니커를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단 두 가지다.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디자인과 여러 룩을 커버할 수 있는 범용성. 특히 이번 시즌 역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압축해 만든 스니커가 여럿 등장했다. 발렌시아가 트리플 S부터 프라다 페가수스 트레이너, 구찌의 화이트 플레시트렉까지, 더 고민할 필요 없이 아래의 목록을 확인해보자.
버버리 스트랩 디테일 체크 스니커
가격: 약 63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몽클레르 테런스 스니커 화이트
가격: 약 68만 원
판매처: LN-CC
생 로랑 화이트 앤디 로고 레더 스니커
가격: 약 68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발렌티노 로우 탑 검보이 레더&스웨이드 스니커
가격: 약 90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발렌시아가 트리플 S
가격: 약 91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오프 화이트 ODSY 로우 탑 스니커
가격: 약 98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프라다 페가수스 레더 트레이너
가격: 약 108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로우 탑 컨버스
가격: 약 120만 원
판매처: LN-CC
릭 오웬스 화이트 보조 트랙터 비틀 첼시 부츠
가격: 약 173만 원
판매처: 에센스
구찌 플레시트렉 화이트
가격: 약 193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Yejin Cho
1만 원대부터 30만 원대까지
브랜드 로고 키링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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