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날씨에 파스텔 톤 컬러는 편안하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게다가 다양한 컬러를 매칭하는 것에도 부담이 없는 만큼 파스텔 톤 아이템은 여러 개 가지고 있어도 안 입게 되는 법이 없다.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게 해줄 마르니의 라이트 핑크 폴로 셔츠부터 노아의 멀티컬러 재킷, 컨버스의 베이비 블루 컬러 척 70까지, 저마다 다른 파스텔 톤 컬러를 입은 10개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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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하트 WIP 그린 로고 스크립트 버킷 햇
가격: 약 4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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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옐로 캔버스 코어 로고 캡
가격: 약 7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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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니 라이트 핑크 폴로 셔츠
가격: 약 16만 원
판매처: 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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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랭 블루 베이스 레이어 티셔츠
가격: 약 13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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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라운 옐로 시어서커 쇼트 슬리브 셔츠
가격: 약 51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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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멀티컬러 마드라스 재킷
가격: 약 48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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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컴퍼니 로고 패치 스윔 쇼츠
가격: 약 20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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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송 루즈 피트 코튼 트라우저
가격: 약 63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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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키츠네 베이지 웨빙 홀로그램 버클 벨트
사진: 약 12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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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블루 척 70 OX 스니커
가격: 약 8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Yonghwa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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