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켄터키 할아버지'가 바뀐다?
조회수 2018. 8. 7. 16:59 수정
KFC가 새로운 ‘켄터키 할아버지’를 공개했다. 새로운 커넬 샌더스 대령으로 기용된 모델은 제이슨 알렉산더. 인기 ‘미드’ <사인필드>의 스타가 새 ‘KFC 할아버지’로 낙점되었다. 1980년 KFC의 창립자 커넬 샌더스의 사망 이후, 지금껏 대럴 하몬드, 피터 캠벨, 로브 로우 등 많은 배우가 ‘KFC 그랜파’로 변신해왔으며, KFC는 올해 4월 징거 치킨버거를 우주로 발사하겠다는 발칙한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새로운 켄터키 할아버지가
등장하는 광고 두 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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