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겨울철 한 켤레쯤은 꼭 장만해야 할, 로퍼 & 부츠 추천 10
조회수 2020. 10. 5. 09:00 수정
아크네 스튜디오, 생 로랑, 셀린, 마르지엘라, J.W. 앤더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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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기 사이로 찬바람이 스며드는 초가을 무렵이면 옷장은 물론 신발장에서도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들이 바뀌기 시작한다. 그중에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의 로퍼와 부츠는 스타일링 전체 분위기를 새롭게 환기시켜줄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 J.W. 앤더슨을 시작으로 아크네 스튜디오, 메종 마르지엘라, 생 로랑, 셀린 등 총 10가지 브랜드에서 내놓은 로퍼와 부츠를 한데 모았다. 가격은 40만 원대부터 시작되며, 바로 구매할 수 있는 판매처 링크도 함께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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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앤더슨, 그레이 펠트 버클 슬리퍼 로퍼
가격: 약 43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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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블랙 TB 에밀 로퍼
가격: 약 63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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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라 야스히로, 화이트 스네이크 스니커 솔 로퍼
가격: 약 67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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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코지 BB 뮬 로퍼
가격: 약 87만 원
판매처: 2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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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알릭스 9SM, 블랙 포멀 클로그 로퍼
가격: 약 112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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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스튜디오, 브라운 스퀘어-토 지퍼 부츠
가격: 약 82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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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오브 갓, 탄 누벅 첼시 부츠
가격: 약 87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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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로랑, 스터드 스웨이드 루카스 부츠
가격: 약 86만 원(-40%)
판매처: H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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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첼시 부츠
사진: 약 100만 원
판매처: H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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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첼시 자크노 앵클 부츠
가격: 약 118만 원
판매처: 24S
Editor Hyeonuk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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