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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를 소지할 일이 드문 시대, 키링은 이제 장신구에 가깝다. 키링은 또한 브랜드의 로고를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목걸이, 팔찌, 반지 같은 주얼리가 좀 부담스럽다면, 허리춤에 이같은 키링을 걸어 보는 건 어떨까. 여름이니까, 전위적이고 요란한 디자인보다 귀엽고 앙증맞은 걸 추천한다. 1만 원대부터 30만 원대까지 <하입비스트>는 이렇게 10 개를 골랐다.

메종 키츠네 트라이컬러 폭스 키링
가격: 약 6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스톤 아일랜드 로고 스트랩 키홀더
가격: 약 12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McQ 알렉산더 맥퀸 레드 & 블랙 몬스터 키체인
가격: 약 14만 원
판매처: 에센스

아크네 스튜디오 페이스 장식 비누 키링
가격: 약 16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오프 화이트 블랙 애로우즈 로고 키링
가격: 약 17만 원
판매처: 에센스

버버리 블랙 페이턴트 토마스 모노그램 키체인
가격: 약 31만 원
판매처: 에센스

구찌 더블 G 로고 스네이크 키체인
가격: 약 32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프라다 블랙 미니 파우치 키체인
가격: 약 33만 원
판매처: 에센스

1017 알릭스 9SM 테크 클래식 롤러코스터 키링
가격: 약 35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앰부시 자물쇠 키링
가격: 약 41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Editor Seungho Jang
‘인스타용’ 튜브부터 비치 타월까지
여름 바캉스 필수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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