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오프 화이트 등 지금 가장 핫한 브랜드의 10가지 추천 아이템
조회수 2020. 1. 20. 13:20 수정
지금의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
겨울의 향기를 찾아서
나이키, 꼼 데 가르송, 오프 화이트, 언더커버, 메종 마르지엘라, 어 콜드 월, 라프 시몬스. 이 이름을 떼어 놓고 2019년과 2020년의 패션을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미니멀리즘과 기능성으로 요약되는 최근 경향의 브랜드들은 기존 럭셔리 하우스의 자리를 실험 정신이라는 무기를 앞세워 전복시켰다. 그러니까 열거한 브랜드는 바로 지금의 유행을 가능할 수 있는 바로미터로 기능한다. 그렇다면 이 브랜드들이 시시각각 내놓는 수십, 수백 가지 아이템 중에서 또 무엇을 골라야 할까. '하입비스트'가 제시하는 10 개의 답은 다음과 같다.
꼼 데 가르송 로고 프린트 지갑
가격: 약 16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오프화이트 x 나이키 와플 레이서 SP
가격: 약 21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어 콜드 월 블랙 와이드 브림 로고 버킷햇
가격: 약 25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나파 바이 마틴로즈 블랙 플리스 후디
가격: 약 34만 원
판매처: 에센스
질 샌더 화이트 코튼 티셔츠 3P 세트
가격: 약 35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1017 알릭스 9SM 롤러코스터 로고 밀리터리 숄더백
가격: 약 40만 원
판매처: LN-CC
버버리 베이지 빈티지 체크 버킷햇
가격: 약 43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라프 시몬스 x 닥터 마틴 키튼 라프 2 옥스포드
가격: 약 63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메종 마르지엘라 블랙 메신저 백
가격: 약 77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오프 화이트 블랙 플리스 재킷
가격: 약 136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Seungho Jang
겨울의 향기를 찾아서
남성 추천 향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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