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부터 늦은 봄까지, 그리고 초가을부터 다시 겨울까지. 그 어떤 옷보다 가장 손이 많이 가고, 또 오래 입는 아이템이 바로 후디다.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후디를 구비해둘수록 스타일링의 폭 역시 넓어지는데, 그렇기 때문에 간절기 때마다 하나 골라 새로 장만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준비한 후디 선택지 10개. 후디를 고를 때 가장 눈여겨보는 브랜드 위주로 골랐다. 모두 색상과 디자인은 다르지만, 진입 장벽은 낮다는 공통점이 있다. 가격은 1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피어 오브 갓 에센셜 블랙 폴라 플리스 후디
가격: 약 12만 원
판매처: 에센스
아픽스 에센스 익스클루시브 블랙 로고 후디
가격: 약 22만 원
판매처: 에센스
나이키 x 언더커버 NRG 테크 스웨트셔츠 후디
가격: 약 23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메종 키츠네 더블 폭스 헤드 패치 코튼 후디
가격: 약 25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폴로 랄프 로렌 테디 프린트 로고 후디
가격: 약 26만원
판매처: 브라운스
클롯 옐로 스타 올오버 후디
가격: 약 27만 원
판매처: 에센스
에임 레온 도르 블루 리버스 플리스 후디
가격: 약 32만 원
판매처: 에센스
아크네 스튜디오 로고 아플리케 코튼 후디
가격: 약 32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1017 알릭스 9SM 로고 코튼 후디
가격: 약 34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오프 화이트 로고 프린트 코튼 저지 후드 스웨트셔츠
가격: 약 58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Editor Soob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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