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세일 목록에서 찾아낸 알짜 패션 아이템 10
조회수 2020. 1. 13. 17:00 수정
10만 원부터 30만 원대까지
나이키, 스톤 아일랜드 등
2020 봄, 여름 컬렉션이 하나 둘 쏟아지는 요즘, 지난 연말부터 이어진 세일 카테고리에는 여전히 알짜 아이템이 남아있다. 스톤 아일랜드의 페니 팩부터, 프라다 르네 로사의 선글라스, 메종 마르지엘라의 레플리카 스니커까지.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 착용해도 좋은 아이템들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가격대는 10만 원부터 30만 초반대까지.
아식스 젤 님버스 21 SPS(-50%)
가격: 약 10만원
언더커버 매드 언더커버 스웨트 셔츠(-50%)
가격: 약 15만원
라프 시몬스 x 이스트팩 톱랜드 루프 백팩(-50%)
가격: 약 16만원
프라다 르네 로사 선글라스(-50%)
가격: 약 17만원
골프 르 플레르 x 라코스테 컬러블록 폴로 티셔츠(-30%)
가격: 약 17만원
스톤 아일랜드 리플렉티브 위브 립스톱 페니 팩(-40%)
가격: 약 18만원
스톤 아일랜드 그래픽 파이브 롱 슬리브 티셔츠(-30%)
가격: 약 19만원
오프 화이트 스캐폴딩 목걸이(-30%)
가격: 약 20만원
언더커버 UC 스웨트 셔츠(-40%)
가격: 약 23만원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로우 톱 스니커(-50%)
가격: 약 31만원
Editor Hyeonuk Joo
나이키, 스톤 아일랜드 등
편집숍에서 고른 파이널 세일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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