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반팔 티셔츠.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반팔 티셔츠 중, 이번에는 좀 더 특별한 그래픽 티셔츠만을 모았다. 오프 화이트, 와코 마리아, 라프 시몬스 등 각 브랜드의 개성을 가득 담은 티셔츠는 어떤 하의와도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어떤 티셔츠를 사 입을 지 고민이라면, 아래 리스트를 통해 <하입비스트>가 추천하는 그래픽 티셔츠 10벌을 확인해보자.
라프 시몬스 그레이 피어스드 맨 빅핏 티셔츠
가격: 약 14만 원
판매처: 에센스
와코 마리아 드래곤 프린트 티셔츠
가격: 약 15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디비전 40 칠드런 티셔츠
가격: 약 15만 원
판매처: LN-CC
헤론 프레스턴 화이트 버드 레귤러 티셔츠
가격: 약 21만 원
판매처: 에센스
오프 화이트 옐로우 오버사이즈 MJ 티셔츠
가격: 약 25만 원
판매처: 에센스
타카히로미야시타 더 솔로이스트 화이트 찰스 피터슨 에디션 커트 티셔츠
가격: 약 29만 원
판매처: 에센스
마르셀로 불론 마우스 티셔츠
가격: 약 30만 원
판매처: LN-CC
팜 앤젤스 반다나 콜라쥬 그래픽 티셔츠
가격: 약 33만 원
판매처: LN-CC
생 로랑 더 스미스 티셔츠
가격: 약 36만 원
판매처: LN-CC
준지 그레이 프린트 티셔츠
가격: 약 37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Yeji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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