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노스페이스 등, 칼바람을 막아줄 겨울 장갑 10가지
조회수 2019. 11. 25. 13:10 수정
캐시미어부터 다운 충전재까지
올겨울, 온기를 더해줄
집밖을 나서면 손부터 얼어붙는 겨울. 하지만 미끄러운 빙판길 위에서 하루종일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다닐 수만도 없는 노릇. 장갑은 패딩 점퍼만큼이나 꼭 챙겨야 할 겨울 필수 아이템이다. 솜털을 채워 넣은 노스페이스 눕시 미튼부터 우주비행사가 착용할 것 같은 오프 화이트 파우치 글러브까지, 10가지 브랜드의 겨울 장갑을 모았다.
칼하트 WIP 블랙 와치 글러브
가격: 3만 원
판매처: 에센스
마가렛 호웰 울 핑거리스 글러브
가격: 약 5만 5천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노스페이스 옐로우 다운 눕시 미튼
가격: 약 9만 원
판매처: 에센스
아더 에러 울 & 아크릭 글러브
가격: 약 14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스톤 아일랜드 블랙 로고 글러브
가격: 약 18만 5천 원
판매처: 에센스
메종 마르지엘라 울 블렌드 미튼
가격: 약 26만 5천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펜디 네이비 로고 글러브
가격: 약 27만 5천 원
판매처: 에센스
구찌 스트라이프 GG 글러브
가격: 약 30만 5천 원
판매처: 에센스
라프 시몬스 네이비 캐시미어 ‘히어로즈’ 글러브
가격: 약 33만 5천 원
판매처: 에센스
오프 화이트 파우치 글러브
가격: 약 60만 5천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Hyeonuk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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