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이부터 고렴이까지 화이트데이 추천 여자친구 선물
조회수 2020. 3. 16. 01:15 수정
디데이인데 아직도 준비 안됐나요?
에어 조던 1부터 타비 스니커까지
꼭 기념일에만 선물을 하란 법은 없다. 그리고 꼭 비싼 선물을 해야 하는 법도 없다. 그저 마음이 들면, 주머니 사정이 맞는다면 그만. 그렇게 예고 없이 건넨 선물은 더 큰 감동을 주기도 한다. 1만 원 대부터 60만 원 대까지, ‘화이트데이’를 핑계로 고른 아래의 선물 목록은 모두 무심코 건네기 좋은 것들이다. 물론 구매하는 입장이야 무심하기 힘들겠지만.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 블랙 ‘CK One’ 브라렛
가격: 약 3만 원
판매처: 에센스
MM6 메종 마르지엘라 블랙 매쉬 트라이앵글 토트백
가격: 약 16만 원
판매처: 에센스
오프 화이트 블랙 로고 헤어 클립
가격: 약 15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톰 포드 옴브레 레더 오 드 퍼퓸 50ML
가격: 약 16만 원
판매처: 삭스핍스애비뉴
메종 마르지엘라 블랙 비디드 헤드밴드
가격: 약 17만원
판매처: 에센스
구찌 실버 ‘블라인드 포 러브’ 링
가격: 약 26만 원
판매처: 에센스
프라다 하트 프린트 미니 레더백
가격: 약 38만 원
판매처: 프라다
프라다 실버 로고 헤어 핀
가격: 약 40만 원
판매처: 에센스
메종 마르지엘라 크러쉬드 힐 레더 부츠
가격: 약 42만 원
판매처: HBX
질 샌더 레더 크리퍼 스니커
가격: 약 66만 원
판매처: LN-CC
Editor Seungho Jang
에어 조던 1부터 타비 스니커까지
스니커 신제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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