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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입비스트

가로수길에 뜬 젠틀몬스터 x 펜디 카페

딱 3개월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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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펜디와 함께 제작한 캡슐 컬렉션 ‘젠틀 펜디(GENTLE FENDI)’를 공개한 젠틀몬스터가 이를 기념한 팝업과 카페 ‘더 가든’을 열었다. 서울 가로수길에 터를 잡은 특수한 공간에서는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협업의 상상력을 집약한 멋과 맛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캡슐 컬렉션을 살펴볼 수 있는 팝업 공간은 젠틀몬스터 플래그십 스토어에 자리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치 명상을 하듯 가부좌를 한 ‘FF’ 로고 룩의 여성과 그 뒤로 우주인이 날개 장식을 펴는 대형 설치물을 감상하게 된다. 펜디의 장인정신을 살짝 비튼 젠틀몬스터의 무한한 상상력이 새로운 자극을 준다. 설치물을 기점으로, 양 옆에는 3가지 컬러로 제작된 ’젠틀 펜디’의 선글라스 ’NO.1’과 ‘NO.2’가 양쪽에 전시됐다. 눈여겨봐야 할 점은 렌즈 양끝에 더한 볼드한 로고 디테일, 렌즈와 브릿지의 컬러 대비 등이다.

맞은편 건물에는 이를 기념한 카페 ‘더 가든’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는 약 3개월간 한시적 운영되는 곳으로, 브랜드의 독창적인 미적 감각이 고스란히 담겼다. 붉은빛의 자갈과 다채로운 선인장을 심은 입구를 지나면, 먼저 이태리에서 직접 공수한 젤라토 바를 마주하게 된다. 펜디와 연이 깊은 ‘Steccolecco’가 천연 재료와 제철과일을 사용해 이를 제작했고, 두 브랜드의 로고를 새긴 아이스크림은 ‘망고 & 레몬’과 ‘스트로베리 & 레몬’맛으로 준비되어 있다.

젠틀몬스터 소속 바리스타와 피티시에가 개발한 식음료는 2층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그중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디저트다. 이끼, 배, 바나나 등 자연 요소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된 4가지의 디저트는 하나의 오브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디자인이 독특하다. 이는 여러 식물로 채운 2층의 테라스나 3가지 테마로 구성된 1층에서 먹고 마실 수 있다. 선택은 각자의 몫. 더 가든은 5월 8일부터 7월 28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니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두 브랜드의 만남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플러스에서 젠틀몬스터를 친구 추가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더 가든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10길 22

Editor Soobin Kim

Photographer Seung hoon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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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입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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