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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 함께한 나이키 협업 에어 포스 1'파라-노이즈2.0'라이브 토크 현장

지드래곤이 직접 이야기하는 두 번째 나이키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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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나이키와의 두 번째 협업 에어 포스 1 ‘파라-노이즈’ 출시를 맞아 지드래곤이 특별한 디지털 라이브 토크를 선보였다. 지난해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론칭 이벤트와 달리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 라이브 행사로 진행됐다.


사전에 나이키 앱을 통한 ‘YOUTOPIA’ 이벤트에 응모한 사람들 중 일부가 화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YOUTOPIA’는 ‘You’와 ‘Utopia’의 합성어로 ‘당신이 창조한 단 하나의 유토피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특별한 자신만의 유토피아 공간을 만들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었다.

행사장은 작지만 지드래곤이 그리는 ‘YOUTOPIA’를 엿볼 수 있는 구성으로 꾸며졌다. 무대 앞을 장식한 정원에는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 데이지 꽃이 첫 번째 ‘파라-노이즈’ 텅에 새겨진 화이트 컬러와 두 번째 ‘파라-노이즈’ 텅에 새겨진 블랙 컬러로 피어 있었고, 신발의 어퍼 안에 숨겨진 아트워크를 상징하는 ‘스프레이’가 깨어진 화이트 크랙을 표현한 듯한 기둥 속에 숨어 있었다.


지드래곤의 음악적 활동을 나타내는 스피커와 드럼 그리고 셀럽으로서의 삶을 나타내는 TV 등 의미 있는 오브제가 ‘파라-노이즈 2.0’과 같은 컬러웨이로 장식돼 있는 것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나이키의 첫 농구화인 에어 포스 1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농구공 위에 장식된 스우시와 데이지 로고도 눈에 띄었다. 지난 행사에서도 무대를 장식한 ‘The Flower is the Youth of Life’ 네온 사인은 첫 ‘파라-노이즈’ 이벤트와의 연속성을 느끼게 한다.

디지털 행사는 벽면을 둘러싼 스크린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들의 얼굴과 그들이 만든 ‘YOUTOPIA’를 보여주며 시작됐다. 밑단을 크게 접어올린 오버롤과 블랙 컬러의 MA-1 재킷을 걸치고 등장한 지드래곤은 공개된 적 없는 검붉은 컬러의 에어 포스 1 ‘파라-노이즈’를 신고 있었다. 블랙 컬러 위에 레드 컬러를 덧칠한 듯한 어퍼 그리고 미드솔의 붉은 물감이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드래곤은 천천히 전 세계 관객들과 인사를 나눈 뒤, 특별한 콘셉트를 가지고 만들어진 에어 포스 1 ‘파라-노이즈 2.0’에 대한 몇 가지 궁금증에 답했다.

‘파라-노이즈’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저도 잊어버렸어요. (웃음) 간단히 말하자면, 모두에게 있어서 ‘오늘’, ‘현재’를 말하는 거예요. 과거가 이어져서 현재의 모습이 만들어지는 거고, 또 현재의 모습들이 조화롭게 이어져서 더 나은 미래의 다른 모습이 된다는 거죠. 그래서 시간이 지나는 시점마다 의미 있는 순간순간을 기억하자는 마음을 담았어요. 그걸 ‘NOISE’라고만 표현하면 ‘소음’, ‘잡음’이지만, ‘PARA’가 붙음으로써 의미가 달라지게 되는 거죠.

어퍼 크랙이 벗겨져 나가는 콘셉트도 그러한 테마가 반영된 것이겠네요.

사람들이 그동안 걸어온 길을 발자취라고 이야기하듯 발자국은 우리 선택의 결과들이잖아요. 한걸음 한걸음이 중요하기 때문에 신발의 모습도 당연히 자신이 어떻게 이 신발을 신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떠한 영감을 받아 그러한 콘셉트를 구상하게 된 건가요?

재미있는 연출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티스트로서 음악이나 가사, 뮤직비디오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잖아요. 신발로 그걸 한 거죠. 처음엔 신발 안에서 표현할 수 있는 건 한정돼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퍼 안에 다른 한 면을 심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그 생각이 깨졌어요. 사람도 처음엔 드러나지 않았던 모습이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면서 멋스러워지는 게 이상적이잖아요. 그런 멋을 신발로 표현하고 싶었어요.

Photographer Seunghoon Jeong

Editor Yonghwa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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