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비스트

스웨터나 패디드 재킷과 같이, 가을과 겨울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플리스 소재의 아이템이다. 표면이 몽글몽글한 플리스는 열전도율이 낮은 공기가 파일(Pile) 사이사이에 머무는 구조의 직물로 가볍고 보온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패션 업계에 환경 보존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많은 소비자와 브랜드기 애용하기 시작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플리스 소재는 주로 재킷으로 만나볼 수 있었는데,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후디, 쇼츠, 스카프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도 출시되고 있다. 그렇다면 어디서 무엇을 사야할까? 매치스패션닷컴, 에센스, 브라운스 등 여러 대표 이커머스에서 10가지 아이템을 골랐다. 최저가는 8만원이다.

새티스파이 페이즐리 프린트 코튼 플리스 스카프

가격: 약 8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루 달튼 골드 플렉 프린트 플리스 스웨트팬츠

가격: 약 32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버버리 빈티지 체크 플리스 쇼츠

가격: 약 40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에리즈 하프 집 페이즐리 플리스 재킷

가격: 약 54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AA 스펙트럼 이매진 재킷 인 블루

가격: 약 56만 원

판매처: LN-CC

와이프로젝트 바하 하프 집 후디드 플리스 재킷

가격: 약 56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아더에러 시어링 플리스 스웨트셔츠

가격: 약 64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발렌시아가 오버사이즈 하프 집 플리스 스웨트셔츠

가격: 약 75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2 몽클레르 1952 로고 플리스 후디드 스웨트셔츠

가격: 약 84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오프 화이트 플레이드 집 플리스 재킷

가격: 약 97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Editor Soobi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