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가격대별로 모은 데님 재킷 10
조회수 2020. 3. 2. 14:20 수정
10년은 거뜬
스니커 대신 구두?
연일 포근한 날씨 이어지는 요즘, 두툼한 코트와 패딩보다는 가볍게 레이어링 하기 좋은 재킷에 손이 이끌린다. 그중에서도 데님 재킷은 홀로 걸쳐도, 다양한 컬러의 팬츠와 함께해도 좋은 전천후 아이템. 튼튼한 내구성 덕분에 한번 사두면 10년은 입을 수 있으니 한두 번쯤 비싼 돈을 들여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10만 원부터 1백만 원까지, 각기 다른 10가지 브랜드의 데님 재킷을 한자리에 모았다.
리바이스 블랙 데님 트러커 재킷
가격: 약 10만 원
판매처: 에센스
존 엘리엇 블랙 덤퍼 타입 2 재킷
가격: 약 42만 원
판매처: 에센스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인디고 데님 1953 타입 2 재킷
가격: 약 45만 원
판매처: 에센스
어 콜드 월 오버다이 데님 트러커 재킷
가격: 약 47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N.훌리우드 화이트 데님 디스트레스드 재킷
가격: 약 46만원
판매처: 에센스
아크네 스튜디오 1998 데님 재킷
가격: 약 44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메종 키츠네 로고 자수 데님 워커 재킷
가격: 약 41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헬무트 랭 로고 자수 데님 재킷
가격: 약 45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메종 마르지엘라 파자마 데님 셔츠 재킷
가격: 약 80만 원
판매처: HBX
오프 화이트 블루 데님 애로우 재킷
가격: 약 100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Hyeonuk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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