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고, 15만 원이 넘지 않는 스웨트셔츠 BEST 8
조회수 2019. 10. 28. 13:27 수정
가을, 겨울 그리고 봄까지 입을 수 있다
폴로 랄프 로렌, 버버리 등
가을과 겨울 그리고 봄까지, 무려 세 계절 내내 주구장창 입을 수 있는 만능 아이템, 스웨트셔츠. 하지만 고작 면이 전부인 스웨트셔츠를 스웨트셔츠를 기십만원씩 주고 사는 건 좀 배아프다. 이름 그대로, 훌훌 벗어 빨래통에 던져 넣어 빨아도 그만인 게 스웨트셔츠만의 미덕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래 추린 15만 원 이햐의 8개는 진정한 스웨트셔츠라고 볼 수 있다. 나이키, 아디다스를 넘어 헬무트 랭과 에임 레온 도르까지.
칼하트 WIP 블랙 박스우드 터틀넥
가격: 약 6만 5천원
판매처: 에센스
노스페이스 로고 스웨트셔츠
가격: 약 8만원
판매처: 파페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로고 코듀로이 스웨트셔츠
가격: 약 8만 7천원
판매처: 파페치
차이나타운 마켓 x 챔피언 로고 프린트 스웨트셔츠
가격: 약 8만 8천원
판매처: 브라운스
헬무트 랭 타이다이 코튼 스웨트셔츠
가격: 약 12만 6천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스테인 쉐이드 타이다이 코튼 스웨트셔츠
가격: 약 13만 4천원
판매처: 브라운스
나이키 윈드러너 스웨트셔츠
가격: 약 15만 2천원
판매처: 에센스
에임 레온 도르 로고 플리스 스웨트셔츠
가격: 약 15만 8천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Seungho Jang
폴로 랄프 로렌, 버버리 등
브랜드 스웨터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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