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이하 가격대에서 엄선한 버킷햇 추천 10
조회수 2020. 5. 29. 14: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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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햇만큼 아무 생각 없이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 또 있을까. 집 앞 편의점에 갈 때 푹 눌러 쓰기도, 중요한 약속을 위해 멋을 부릴 때도, 언제든지 버킷햇은 좋은 옵션이 되어준다. 하지만 모자에 큰돈을 쓰기에는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 그런 이들을 위해 20만 원 이하의 버킷햇 10개를 추천한다. 스투시, 니들스, 어 콜드 월 그리고 1017 알릭스 9SM까지 다양한 브랜드에서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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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마켓 X 스마일리 캔버스 버킷햇
가격: 약 6만 원
판매처: 하비 니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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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나일론 부니 햇
가격: 약 6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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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피리 프렌치 버킷햇
가격: 약 8만 원
판매처: 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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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콰치패브릭스 나일론 이어 머프햇
가격: 약 12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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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스 폴카 닷 버뮤다 햇
가격: 약 13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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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콜드 월 스냅 포켓 버킷햇
가격: 약 13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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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스튜디오 모티브 버킷햇
가격: 약 15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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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콜드 월 x 디젤 래드 택 데님 오버레이 버킷햇
가격: 약 16만 원
판매처: LN-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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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오웬스 챔피언 에디션 길리안 버킷햇
사진: 약 17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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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알릭스 9SM 내로우 버클 버킷햇
가격: 약 19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Eunbo 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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