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K팝 아이돌 최초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출연
조회수 2019. 1. 4. 15:44 수정
혁오도 함께
미국 최대의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의 2019년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중 국내의 관심이 집중된 건 블랙핑크의 출연이다. 블랙핑크는 4월 12일과 19일에 공연할 예정으로, 출연진 리스트에 차일디시 감비노, 디플로, 자넬 모네 등과 함께 이름을 나란히 올렸다. 여러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코첼라 측에서 직접 한국을 찾아 블랙핑크를 초청했다. 올해, 코첼라에서 공연하는 또 다른 국내 아티스트로는 4월 14일과 21일에 공연하는 혁오가 있다. 또 버질 아블로 역시 아티스트로 코첼라를 찾을 예정이다.
마미손 x 마미손, 진짜 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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