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살로몬, 발렌시아가 등 안사면 후회할 '블랙 컬러' 스니커 10
조회수 2020. 9. 16. 19:43 수정
예쁘고 때 안타는 스니커.
가을에 꼭 필요한 깔끔한 솔리드 셔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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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 스니커라지만, 그중에도 때 안 타고 무난하게 신기 좋은 블랙 컬러 스니커는 꼭 소장해야 할 아이템 중 하나다. 뉴발란스, 나이키를 시작으로 발렌시아가, 프라다, 버버리까지 총 10가지 브랜드에서 내놓은 블랙 컬러 스니커를 한데 모았다. 가격은 10만 원대부터 70만 원대까지이며, 각기 다른 실루엣과 소재로 그 매력이 다르지만 크게 유행을 타지 않고 두고두고 신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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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블랙 XRCT 스니커
가격: 약 11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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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블랙 에어 포스 1 ’07 LV8 3 스니커
가격: 약 13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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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카 오네 오네 블랙 엘레본 2 스니커
가격: 약 18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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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 블랙 오디세이 어드밴스드 스니커
가격: 약 22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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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스튜디오 블랙 트레일 스니커
가격: 약 49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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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알릭스 9SM 인비저블 스니커
가격: 약 62만 원
판매처: H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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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블랙 레플리카 폴록 스니커
가격: 약 65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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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블랙 드라이브 스니커
가격: 약 67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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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블랙 & 레드 클라우드버스트 스니커
사진: 약 70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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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블랙 아서 스니커
가격: 약 80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Hyeonuk Joo
가을에 꼭 필요한 깔끔한 솔리드 셔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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