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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게 추천하는 가볍고 산뜻한 선크림 BEST 10

조회수 2019. 6. 19. 15: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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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끈적, NO 백탁 현상!

자외선에 의한 노화, 피부 장벽 손상, 피부암. 자외선차단제를 매일 발라야할 이유는 명확하다. 하지만 피부에 무언가가 두껍게 얹어지는 느낌 때문에 혹은 지워내는 것이 어렵다는 이유로 이를 간과하는 것이 사실이다. 모든 자외선차단제는 무겁고 허옇게 백탁 현상을 남기는 걸까? 더 쉽고 간편하게 자외선 차단 기능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투인원 기능의 모이스처라이저부터 가벼운 발림성을 자랑하는 젤 타입 제품까지, 세안과 보습만큼 중요한 피부 보호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 10가지를 추천한다.

디 오디너리 ‘미네랄 UV 필터 SPF 30 위드 안티옥시덴트’


디 오디너리는 기능성 대비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대표적 뷰티 브랜드다. 각 제품마다 집중하는 기능이 뚜렷해 쉽게 선택할 수 있고, 가격 대비 성분 함유량도 높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디 오디너리의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SPF 15와 30 두 옵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용할 때 제품이 피부에 잘 흡수할 수 있도록 천천히 펴바를 것을 권한다.


가격: 1만1천원 대

구매처: 디 오디너리 웹사이트


크레이브뷰티 ‘비트 더 선’


‘비트 더 선’은 건강한 피부를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뷰티 유튜버 ‘리아유’가 만든 인디 뷰티 브랜드, ‘크레이브뷰티’의 베스트셀러로 손꼽힌다. 매일 발라야하는 자외선차단제가 가진 단점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를 궁극적으로 보완한 제품이 바로 비트 더 선이다. 우선 스킨케어 제품처럼 쉽게 바를 수 있는 질감이 큰 장점이다. 또 25개의 유기자차 성분을 모두 분석해 자극이 적은 성분을 엄선, 피부 타입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두루 사용하기 좋은 제품을 만들어냈다.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제품인 만큼, 지워내는 것도 쉬워 손이 자주갈 수 밖에 없다. 


가격: 2만원

구매처: 크레이브뷰티 웹사이트


메이크프렘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레이 선젤’


끈적거리는 것이 싫어 선크림을 바르지 않는 남성들이 꽤 많다. 이럴 경우에는 선크림이나 선스틱 대신 선젤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다. 메이크프렘의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레이 선젤’은 피부에 물방울이 맺히면서 백탁 현상없이 가볍게 발린다. 그도 그럴것이 제품에 수분 에센스가 무려 68% 함유돼 있다. 또 자작나무, 병풀 등에서 추출산 성분들이 적외선에 노출된 피부 온도를 약 4.7도 낮춰주기도 한다. 자외선 차단 지수도 SPF 50+ PA++++로 높아 야외 활동 전에 바르기도 제격이다.


가격: 2만2천원 대

구매처: 메이크프렘 웹사이트


글로시에 ‘인비저블 쉴드’


글로시에가 출시한 ‘인비저블 쉴드’는 젤 타입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덕분에 백탁 현상이 없어 자신의 피부 톤과 동동 뜨는 현상 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바르는 순간 향긋하게 퍼지는 시트러스향 역시 장점이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 35.


가격: 2만9천원 대

구매처: 글로시에 웹사이트


잭 블랙 ‘더블 듀티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SPF 20’


자외선차단제와 모이스처라이저를 하나로 합친 또 다른 선택지로는 잭 블랙의 ‘더블 듀티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SPF 20’이 있다. 이솝의 제품보다 저렴하며,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지갑 사정과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가격: 3.3oz 3만3천원 대

구매처: 잭 블랙 웹사이트

파나시아 ‘데일리 페이셜 SPF’


파나시아는 K-뷰티에서 영감을 얻어 화장품을 만든다.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 세안, 보충, 보호 세 단계로 뷰티 루틴을 나눠 이에 맞는 제품을 제작하는데, ‘데일리 페이셜 SPF’는 마지막 단계에 바르는 화장품이다. UVA와 UVB는 물론, 유해한 환경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장점.


가격: 3만7천원 대

구매처: 파나시아 웹사이트


렌 ‘클린 스크린 미네랄 SPF 30 매티파잉 페이스 선스크린’


화학 성분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피부라면, 렌 클린 스킨케어가 출시한 ‘클린 스크린 미네랄 SPF 30’을 추천한다. 이 제품에는 산화 아연과 패션푸르츠 성분이 담겨 노화와 색소 침착을 방지하고,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 제품 케이스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제작돼 환경친화적이기도 하다.


가격: 4만2천원 대

구매처: 렌 클린 스킨케어 웹사이트

키엘 ‘수퍼 플루이드 데일리 UV 디펜스 SPF 50+’


키엘의 ‘슈퍼 플루이드 데일리 UV 디펜스 SPF 50+’는 오일 프리 제품이다. 가벼운 포뮬러가 피부에 닿으면 마치 벨벳을 만지듯 매트하지만 부드럽게 마무리돼 특히 남성들이 사용하기 좋다.


가격: 4만5천원 대

구매처: 키엘 웹사이트


멜린앤게츠 ‘SPF 30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또 다른 옵션. 천연에서 유래한 성분만을 사용하는 멜린앤게츠의 ‘SPF 30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다. UVA와 UVB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버들허브 추출물이 붉어진 피부와 자극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비타민 E, 알로에 등 수분을 공급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가격: 4만7천원 대

구매처: 멜린앤게츠 웹사이트


이솝 ‘아바일 페이셜 로션 위드 선스크린’


매일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한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는 것이다. 이솝이 선보인 새로운 페이셜 로션의 SPF 25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녹차, 판테놀 성분을 더한 모이스처라이저라 보습 효과도 충분하다. 오후에도 화장품이 밀릴 걱정없이 덧바르기 좋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상쾌한 허브 향이 풍겨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가격: 7만 원 대

구매처: 이솝 웹사이트

Editor Soob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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