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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집콕', 신발 대신 더 자주신게 되는 소장 가치 100% 양말 10가지

조회수 2020. 4. 6. 15: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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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켤레에 1만원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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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의 수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및 자가격리로 ‘집콕’하는 날들이 기약 없이 이어지고 있다. 덕분에 외출할 때 입는 옷보다 파자마를, 신발보다 양말을 더 많이 신게됐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새로운 신발로 등극한 양말은 다양하게 갖추고 있을수록 여러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가격도 낮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그래서 고른 15켤레의 양말. 3켤레가 세트로 구성된 1만 원대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부터 발가락이 갈라진 신발을 신을 때 꼭 필요한 메종 마르지엘라의 타비 스타일 삭스까지, 쉽고 빠른 선택을 위해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엄선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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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화이트 솔리드 크루 삭스 3켤레


가격: 약 1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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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 미야케맨 오렌지 크러시 삭스


가격: 약 6만7천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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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랄프 로렌 블랙, 핑크 크루 삭스 세트


가격: 약 2만7천 원

판매처: 브라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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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뮈스 화이트 앤 블루 플로럴 삭스


가격: 약 3만6천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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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보르 블랙 컬러 블록 울 삭스


가격: 약 4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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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에러 화이트 스토넷 삭스


가격: 약 4만2천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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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랄프 로렌 포니 자수 삭스 3켤레


가격: 약 4만8천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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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즈 퍼플 타이다이 삭스


가격: 약 6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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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x 키코 코스타디노브 패턴 삭스


가격: 약 6만4천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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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탠 게이지 12 저지 삭스


가격: 약 15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Soob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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