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까지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프린트 반팔 셔츠 추천 10가지

조회수 2020. 9. 16. 19: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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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발렌시아가, 마르니, 자크뮈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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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이 없을 것 같던 비 소식이 멈추고 폭염과 높은 습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입추가 지났다. 여전히 옷장에서 손이 가는 건 가볍고 시원한 종류의 옷. 특히 프린트 포인트가 확실한 반팔 셔츠의 경우 지금부터 초가을까지, 여러모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24S, 에센스, 브라운스 등 대표적 이커머스에서 고른 반팔 셔츠 10가지. 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디자인을 살펴보면 구매를 망설일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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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 레가시 로즈 프린트 코튼 셔츠


가격: 약 36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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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빈티지 체크 트윌 셔츠


가격: 약 39만 원

판매처: H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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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뮈스 진 캔 프린트 셔츠


가격: 약 41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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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코 마리아 화이트 밥 말리 에디션 하와이안 셔츠


가격: 약 46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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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 화이트 앤 레드 컷아웃 아플리케 셔츠


가격: 약 51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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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니 프린티드 볼링 셔츠


가격: 약 53만 원

판매처: 2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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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닥터 우 협업 반다나 프린트 셔츠


가격: 약 39만 원

판매처: H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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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월드 푸드 프로그램 셔츠


가격: 약 91만 원

판매처: 2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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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로랑 브라운 샤크 칼라 셔츠


사진: 약 1백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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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프린티드 쇼츠 슬리브 셔츠


가격: 약 1백44만 원

판매처: 24S

Editor Soob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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